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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큘레이터 리뷰 한 눈에 보고, 내게 꼭 맞는 제품 찾기!

다나와
2020.05.27. 10:21:30
조회 수
 6,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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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수
 131


서큘레이터가 왜 필요할까? 서큘레이터는 일반 선풍기와 달리 바람을 한곳으로 모아 직선으로 쏘아 보내기 때문에 실내 공기 순환에 효과적이다. 실내 공기는 상하 흐름이 없어 냉·난방 시 에너지 소비가 큰데, 서큘레이터를 활용해 공기를 순환시키면 에너지효율을 20%나 낮추고도 실내를 금방 쾌적하게 만들 수 있다. 이맘때 하나 마련해 두면 냉방은 물론 난방, 환기까지 사계절 내내 다양한 쓰임이 있겠다.



그런데 시중에 판매되는 서큘레이터는 종류가 많아도 너무 많다는 게 흠이라면 흠이다. 그래서 제품별 성능을 꼼꼼히 따져보고 우리 집에 꼭 점저맞는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 선택에 가이드가 될 수 있도록 5월 한 달간 다나와에서 진행된 ‘서큘레이터’ 소비자 리뷰를 한데 모아보았다.



일반형 서큘레이터


1. 보네이도 660


▶ 스펙 및 구성



보네이도660은 받침을 가진 일반형 모델로 중량 6.8kg의 제품이다. AC모터를 사용했으며 색상은 블랙, 화이트 두 가지로 판매되고 있다. 3엽의 날개를 가졌으며 날개 지름은 25.76cm, 제품 전체 크기는 29.8x29.8x34.3cm다. 



최대 30.5m까지 직선으로 바람을 보낼 수 있는 강력한 성능 덕에 50m2의 면적에 해당하는 거실, 사무실 활용에 적합하다. 풍량과 속도는 4단계로 조절이 가능하며, 최대 풍량은 497CFM이다. 


슬라이딩 방식으로 상하 90도의 각도 조절이 가능해 다양한 장소와 위치의 기기와 함께 활용하기 좋다. 전압은 220V, 전력은 60W이며 새 제품의 구성품은 본체와 작은 책자(설명서, 팸플릿, 보증서)로 심플하다. 가격은 약 13만 원 정도며, 보증기간은 5년(모터 외 2년)이다.


▶ 소비자 리뷰


다나와 소비자 사용기에 게재된 ‘미국산 스펙 덕후 보네이도 서큘레이터 3종 비교 리뷰’에서는 보네이도 660에 대한 다양한 실험을 진행했다. 우선 공기 이동 유효 거리 측정 실험 결과, 보네이도 660은 스펙상 최대 공기 이동 거리인 30.5m 대비 8.4m로 27.5%의 효율을 보였다. 



풍속과 냉방 효율 역시 뛰어났다. 21도에 맞춘 에어컨과 함께 가동했을 때는 9m 거리에 있는 온도계의 온도가 단 10분 만에 0.9℃나 낮아졌다. 소음은 50cm 거리에서 측정했을 때 최저 38dB에서 최고 61.6dB로 확인됐다. 스펙상 기재된 최저 38dB에서 최고 53dB과 조금 차이가 있는 결과지만, 성능 대비 무난한 수준이다. 전력은 1단계 33W부터 4단계 54W로 나타났다. 스펙상 소비전력과 거의 비슷한 수준이다.


말풍선 리뷰어 탭군 코멘트 - "34평 거실에서 효과적인 냉방 효과를 볼 수 있는 제품!"


2. 보네이도 633DC


▶ 스펙 및 구성



보네이도 633DC는 30.5x22x35cm의 크기지만 중량은 2.4kg으로 가벼운 편이다. BLDC모터 덕분에 풍속을 미세조절 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무단 속도 조절을 지원해 다이얼을 돌린 만큼 풍속이 변한다. 따라서 적정 풍속을 맞추기에 매우 좋고, 전기료 절감에 큰 도움이 된다. 


지름 24cm의 3엽 날개로 구성돼 있다. 색상은 흰색 한 가지로만 출시됐다. 공기를 23M까지 보낼 수 있는 성능을 가졌으며 사용 면적ㅅ곳은 35㎡다.



보네이도 633DC 역시 90도의 상하 각도조절을 지원하지만, 완전히 수직으로 세우지는 못한다. 단 정방향보다 약간 아래로 숙여서 높은 곳에 설치하면 아래로 공기를 순환시킬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구성품은 본체와 작은 책자(설명서, 팸플릿, 보증서)로 간단하다. 별도의 타이머, 회전 기능, 리모컨 등은 지원하지 않는다. 가격은 약 12만 3천 원 정도고, 보증기간은 10년(모터 외 2년)이다.


▶ 소비자 리뷰


다나와 소비자 사용기에 게재된 ‘미국산 스펙 덕후 보네이도 서큘레이터 3종 비교 리뷰’에서는 보네이도 633DC에 대한 다양한 실험을 진행했다. 보네이도 633D의 공기 이동 유효거리 측정 실험 결과, 최대 공기 이동 거리(23m) 대비 7.79m로 33.8%의 효율을 보여주었다. 함께 테스트한 동종 브랜드 서큘레이터 모델(보네이도 660, 보네이도 530W) 대비 가장 높은 효율이었다. 



최대 풍속은 보네이도660과 큰 차이가 나지 않을 정도로 월등했으나, 바람 세기 조절 다이얼이 50% 이하일 때 풍속이 급격히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저바람과 최대바람 세기 차이가 큰 편. 냉방 효율 테스트의 경우 21도에 맞춘 에어컨과 함께 가동했을 때 9m 거리에 있는 온도계의 온도가 10분 뒤 0.7℃ 낮아진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보네이도 660과 보네이도 530W와 함께 소음 측정 결과, 최저 세기에서 가장 조용했던 제품이다. 최저 세기에서 30dB 이하, 최고 세기에서 63.6dB이었다. BLDC 모터 탑재의 이점으로 성능대비 전력 소비 또한 가장 적었다. 


말풍선 리뷰어 탭군 코멘트 - 소비전력 대비 성능이 매우 뛰어난 경제적인 제품


3. 보네이도 530W


▶ 스펙 및 구성



보네이도 530W은 크기 24.8x23.5x32.4cm, 중량 1.81kg으로 부피가 보네이도 660보다 약 1.6배 작다. AC 모터가 사용됐으며, 색상은 블랙, 화이트 두 가지로 출시됐다. 지름 18.2cm의 3엽 날개를 장착했으며 상하 각도조절은 약 65도, 공기 이동 거리는 20m로 20m2 면적에서 활용하기 적합하다. 


스펙상 공기 흐름양은 1단계 119CFM, 2단계 163CFM, 3단계 207CFM으로 나타난다. 속도는 3단계로 조절되며 가격은 약 7만 원대이며, 보증기간은 5년(모터 외 2년)이다.


▶ 소비자 리뷰


다나와 소비자 사용기에 게재된 ‘미국산 스펙 덕후 보네이도 서큘레이터 3종 비교 리뷰’에서는 보네이도 530W에 대한 다양한 실험을 진행했다. 보네이도 530W는 최대 공기 이동 거리(20m) 대비 5.3m로 26.5%의 효율을 보였다. 스펙 대비 좋은 수준이다. 



하지만 함께 테스트를 진행한 2개 제품과 비교하면 차이가 크다. 스펙상 공기 흐름의 경우 보네이도 660은 1단계가 251CFM인데, 이 제품은 최대 풍속에서 207CFM 수준이다. 쉽게 말해 보네이도530W의 최고 풍속 3단계의 공기 흐름양은 보네이도 660의 1단계 수준보다 낮다.



냉방 효율의 경우 34평형 아파트 거실에서 21도로 맞춘 에어컨과 10분 정도 가동했더니 9m 거리의 온도계가 0.5℃ 낮아진 것을 볼 수 있었다. 부피는 작지만 눈에 띄는 효과가 있었다. 


소음 측정 테스트도 만족스러웠다. 50cm 거리에서 단계별 소음을 측정한 결과 보네이도 530W은 1~3단계 각각 40.1dB, 49.9dB 54.6dB로 나타났다. 스펙상 적힌 소음보다도 적은 수준이었으며, 보네이도 660, 보네이도 633DC와 비교했을 때 최대 세기에서 가장 조용한 제품이다. 소비전력 역시 1단계 24.6W, 2단계 36.7W, 3단계 44.3W로 스펙보다 낮게 측정됐다. 


말풍선 리뷰어 탭군 코멘트 – 가격만큼의 성능! 그래도 방에서 사용하면 더 진가를 발휘할 제품!


4. 신일 SIF-KC15


▶ 스펙 및 구성



신일 SIF-KC15는 33x30x30.3cm의 크기, 3.86kg의 무게를 가진 일반형 디자인 제품으로 AC모터를 사용했다. 1~4단의 풍속 조절과 더불어 초미풍, 터보풍, 유아풍까지 추가 조작이 가능하다. 3엽 날개로 작동하며 공기 이동 거리는 최대 15m, 소비전력은 40W다. 



각도 조절의 경우 상하 90도, 좌우 75도로 조절이 가능하다. 최대 8시간까지 설정 가능한 타이머 기능이 있고, 리모컨으로 원격 제어를 할 수 있다. 전용 커버가 있어서 사용하지 않을 경우 깨끗하게 보관하기 좋다. 가격은 약 6만5천 원 수준이다.


▶ 소비자 리뷰


다나와 소비자 사용기에 게재된 ‘신일 서큘레이터 일반형/스탠드형의 매력을 알아보다’에서는 신일 SIF-KC15에 대한 다양한 실험을 진행했다.



바람 유효 거리 실험 결과, 신일 SIF-KC15는 1단의 경우 최대 바람 거리 2.5m, 유효거리 0.5m이며 4단의 경우 최대 바람 거리 7.2m, 유효거리 1.44m로 측정됐다.




냉방 효율 테스트의 경우 10분간 에어컨과 동시 가동했을 때 7분이 지나서야 온도 변화가 시작됐다. 사용 전 거실 온도보다 1℃ 낮아졌고, 습도는 12% 낮아졌다. 소음 테스트에서는 풍속 1단의 경우 45.7dB, 풍속 4단의 경우 57.6dB로 측정됐다. 조용한 사무실에서 들을 수 있는 정도의 소음이다. 전력소비량을 확인해 보면 대기전력일 경우 0.2W, 일반풍 풍속 1단의 경우 17.8W, 일반풍 풍속 4단의 경우 37.2W로 나타났다. 




구조가 단순하며 분해/조립이 쉽다. 하단 부분에 있는 고정 스크루만 분리하면 팬을 비롯한 주요 부분 유지관리가 편하다. 리모컨으로 원격 제어가 가능하고, 리모컨 전용 보관함이 별도로 만들어져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다만 상하좌우 각도 조절은 원격으로 제어할 수 없다. 


말풍선 리뷰어 꿈꾸는 여행자 코멘트 - 각도 조절이 자유롭기 때문에 거실보다는 안방, 서재 등 특정 공간에서 벽걸이 에어컨과 함께 사용하는 것을 추천


5. 파세코 PCF-D087AB 


▶ 스펙 및 구성



파세코 PCF-D087AB는 일반형 서큘레이터로 32.5x23x34cm의 크기, 2kg의 중량을 가졌다. BLDC 모터가 적용됐으며, 20cm 길이의 3엽 날개로 구성돼 있다. 7단계의 풍력 조절이 가능하며 수면풍 기능을 지원하고, ‘온도 센서’가 탑재돼 주변 온도 변화에 따라 바람 세기를 자동 조절하는 ECO 모드를 지원한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제품 구성은 본체, 리모컨, 보관 가방, 사용 설명서로 되어 있으며 리모컨이 있어서 원격 제어가 가능하다. 좌우/상하 각도 조절도 리모컨을 통해 할 수 있다(30~40도까지). 최대 9시간까지 설정 가능한 타이머 기능도 있다. 가격은 약 6만8천 원이다.


▶ 소비자 리뷰


다나와 소비자 사용기에 게재된 ‘파세코 서큘레이터 3종 비교’ 리뷰에서는 파세코 PCF-D087AB에 대한 다양한 실험을 진행했다. 특히 바람 유효 거리 실험의 경우 해당 제품에 대해 공식적으로 확인된 정보가 없기 때문에 이 리뷰의 실험이 공기 이동 거리를 예측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실험은 서큘레이터 앞에 바람개비가 달린 가랜더를 설치한 뒤 바람 세기에 따라 바람개비가 도는 수준을 측정하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그 결과 1단계 가동 시 바람개비는 0.3m에서 살짝 도는 수준이었고, 4단계 가동 시에는 4m에서 서서히 도는 수준, 7단계 가동 시에는 5m에서 돌아갔다. 6m에서는 바람이 피부에 담는 감촉이 느껴지는 수준이었다. 풍속은 실 측정 결과 1단계에서는 0.8 m/s, 7단계에서는 5.2 m/s의 풍속을 제공했다. 




에어컨과 파세코 PCF-D087AB를 함께 가동했을 때는 방 안의 온도가 약 1분 33초 만에 0.3도가 낮아졌다. 10분 뒤에는 0.8℃ 낮아진 걸 확인할 수 있었다. 소음 테스트에서는 1단계 44.8dB, 7단계 72.9 dB이었다. 전력소비량은 대기전력 1W, 1단계 2W, 7단계 21W로 측정됐다. ECO모드는 총 5단계로, 22℃에서 32℃까지 온도를 감지할 수 있다. 


말풍선 리뷰어 월광가면 코멘트 – 합리적인 가격에 블랙의 디자인, 다양한 기능까지 접할 수 있는 제품


6. 파세코 PCF-M20000W


▶ 스펙 및 구성



파세코 PCF-M20000W는 크기 32.5x23x34cm, 중량 2.4kg의 일반형 제품으로, 19.7cm의 날개 5개로 구성돼 있다. BLDC 모터가 적용됐으며 ‘온도 센서’를 통해 주변 온도에 따라 바람 세기를 자동 조절하는 ECO 모드를 지원한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8단계의 풍력 조절이 가능하고, 수면풍과 더불어 자연풍 기능까지 제공한다. 제품 구성은 본체, 리모컨, 보관 가방, 사용설명서로 이루어져 있다. 좌우/상하 움직임을 본체에 부착된 버튼이나 리모컨을 통해서 자동으로 조절할 수 있으며 최대 9시간까지 타이머 설정이 가능하다. 가격대는 약 7만5천 원이다.


▶ 소비자 리뷰


다나와 소비자 사용기에 게재된 ‘파세코 서큘레이터 3종 비교’에서는 파세코 PCF-M20000W에 대한 다양한 실험을 진행했다. 파세코 PCF-D087AB 모델과 마찬가지로 스펙상 공식적인 공기 이동 거리 정보가 없기 때문에 리뷰에서 진행한 바람 유효거리 실험이 제품 구매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앞서 설명한 파세코 PCF-D087AB 모델과 동일 조건으로 바람 유효거리 실험을 진행했다. 그 결과 1단계는 1.5m, 4단계에서는 4m, 8단계에서는 5m에서 바람개비가 돌아갔고, 6m에서는 바람이 피부에 담는 감촉이 느껴지는 정도였다. 풍속은 1단계에서 1.8 m/s, 8단계에서 4.6 m/s으로 나타났다. 함께 테스트를 진행한 동사 모델(파세코 PCF-D087AB, 파세코 PDF-M9140W) 대비 풍속이 강한 편은 아니지만, 낮은 출력 대비 효과적인 편이다. 




에어컨과 함께 가동했을 경우, 10분 뒤 0.8℃ 낮아진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소음 테스트 결과는 최저 소음 47.8dB, 최대 소음 69.8dB로 나타났다. 전력 소비량은 대기전력 1.5W, 1단계 3W, 8단계 17W로 측정됐다. ECO모드는 총 5단계로 구성돼 22℃에서 32℃까지 온도를 감지할 수 있다. 


말풍선 리뷰어 월광가면 코멘트 - 자연풍, 수면풍, 일반풍, ECO 모드 등의 다양한 바람을 사용하기 좋은 제품 



스탠드형


1. 보국전자 제로닷 BKF-2596CB 


▶ 스펙 및 구성



보국전자에서 출시한 제로닷 BKF-2596CB은 30x69x69cm 크기, 4kg의 스탠드형 제품이다. 4세대 9엽 듀얼 액티브 팬을 장착하고 있으며, 상하좌우 수동 조절 및 자동 조절을 할 수 있다. 360도 공기 순환이 가능한 에어 순환 모드를 지원하며, 해당 기능 구동 시 선풍기보다 빠르게 실내를 냉방 시킬 수 있다.



풍속은 4단계, 타이머는 최대 12시간까지 설정할 수 있으며 초미풍(유아풍)과 터보모드를 지원한다. 이 모든 기능은 터치 버튼을 통해 제어할 수 있다. 구성품은 본체, 사용설명서, 본체 커버, 무선 리모컨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리모컨을 통한 원격제어가 가능하다. 가격대는 약 11만 3천 원이다.


▶ 소비자 리뷰


다나와 소비자 사용기에 게재된 ‘보국전자 스탠드형 서큘레이터 2종, 헤드 형태가 다른 두 제품 리뷰’에서는 제로닷 BKF-2596CB에 대한 다양한 실험을 진행했다. 제로닷 BKF-2596CB의 경우 스펙상 공식적인 공기 이동 거리 정보가 없기 때문에 리뷰에서 진행한 바람 유효거리 실험이 제품 구매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실험은 거리마다(미터 단위) 고무 라인을 부착한 뒤 서큘레이터를 틀어 바람 세기별로 흔들리는 정도를 측정했다. 그 결과 1단은 3.5m, 4단은 10.7m, 터보모드는 14.3m까지 바람이 닿는 것을 볼 수 있었다. 다만 체감(유효)거리는 3단과 터보모드가 크게 차이 나지 않았다.



냉방 효율 테스트는 서큘레이터 바람세기를 3단으로 설정한 뒤 10분간 에어컨과 함께 가동해 진행했다. 10분 뒤 3.4℃가 낮아진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소음은 테스트 결과 1단에서 33.5dB, 3단에서 43.3dB, 터보모드에서 63.3dB로 측정됐다. 바람세기별 전력 소비량을 살펴보면 1단은 12.5W, 3단은 31.4W, 터보모드는 49.3W로 나타났다. 



제로닷 BKF-2596CB은 전원, 풍량, 좌우 회전, 상하 각도 조절, 에어 순환, 타이머 같은 부가 기능을 리모컨으로 원거리에서도 편하게 조작할 수 있다. 에어 순환 모드는 3D 입체모션과 강한 터보모드로 한곳에 머물러 있는 공기를 효과적으로 순환시켜주는 기능이다. 


말풍선 리뷰어 심류 코멘트 – 풍속, 냉방 효율은 물론 고급스러운 디자인, 실용적인 부가 기능이 뛰어난 제품


2. 보국전자 BKF-30P81 


▶ 스펙 및 구성



보국전자 BKF-30P81 은 37x37x80.2cm 크기, 4.4kg의 스탠드형 제품이다. 토네이도 파워팬 9엽이 장착돼 있으며, 2중 구조의 특수 날개를 탑재하고 있다. 상하좌우 조절 기능이 제공되며 좌우 회전은 자동이나, 상하 각도 조절은 수동으로 해야 한다. 



상하 각도 조절은 45~50도 수준에서 조절이 가능하다. 조작 패널은 다이얼식 버튼이며, 풍속은 3단계, 타이머는 2시간까지 설정 가능하다. 구성품은 본체, 사용설명서, 스탠드 조립을 위한 전용 드라이버로 이루어져 있다. 가격대는 약 5만 원이다.


▶ 소비자 리뷰


다나와 소비자 사용기에 게재된 ‘보국전자 스탠드형 서큘레이터 2종, 헤드 형태가 다른 두 제품 리뷰’에서는 BKF-30P81에 대한 다양한 실험을 진행했다. 



바람 유효 거리 실험 결과 1단은 4.6m, 2단은 7.9m, 3단은 13.6m였다. 냉방 효율의 경우 바람 세기를 3단으로 설정해 10분간 에어컨과 함께 가동했는데, 10분 뒤 4.4℃가 낮아진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소음은 테스트 결과 1단에서 43.8.5dB, 2단에서 55.4dB, 3단에서 68.3dB로 측정됐다. 바람세기별 전력 소비량을 살펴보면, 1단은 41.4W, 2단은 50.3W, 3단은 60.6W로 나타났다. 가격 대비 우수한 성능이다.



아쉽게도 보국전자 BKF-30P81은 좌우 회전, 바람세기, 타이머 기능을 모두 다이얼식 버튼으로 조작해야 하며 리모컨은 제공하지 않는다. 


말풍선 리뷰어 심류 코멘트 - 편의 기능은 다소 부족하지만 가격 대비 성능이나 활용도는 우수하기 때문에 서큘레이터 기본 기능만 필요하다면 매우 적합한 제품.


3. 신일 SIF-PC30DCC 


▶ 스펙 및 구성



신일 SIF-PC30DCC는 30x30x78cm 크기, 4.5kg 무게의 스탠드형 제품으로, DC모터를 사용해 일반풍 2~11단과 더불어 조미풍, 터보풍, 유아풍을 지원한다. 역시 날개 개수는 3엽이며 최대 8시간까지 설정 가능한 타이머 기능을 가졌다. 




좌우 회전 각도는 30, 60, 90까지 세세하게 설정할 수 있으며, 상하 각도도 85도 조절이 가능하다. 마그네틱으로 보관이 가능한 리모컨이 함께 구성돼 있다. 역시 새 제품에는 전용 보관 커버가 딸려 있어 미사용 시 깨끗하게 보관하기 좋다. 소비전력은 33W, 공기 이동 거리는 최대 16m로 사용하기 적합한 면적은 15m2다.


▶ 소비자 리뷰


다나와 소비자 사용기에 게재된 ‘신일 서큘레이터 일반형/스탠드형의 매력을 알아보다’ 리뷰에서는 SIF-PC30DCC에 대한 다양한 실험을 진행했다.



먼저 풍속 단계별 바람 거리와 유효거리 측정 실험 결과, 2단의 경우 최대 바람 거리 1.5m, 유효거리 0.3m이며 11단의 경우 최대 바람거리 8.8m, 유효거리 1.76m였다. DC모터를 활용해 일반풍 11단계까지 올릴 수 있는 만큼 바람 유효거리가 길고, 빠르게 실내 온도를 낮출 수 있는 제품이다. 



10분간 에어컨과 동시 가동해본 실험에선 3분 만에 급격하게 온도가 낮아짐을 확인했다. 사용 전 거실 온도보다 1℃가 낮아졌고, 습도 역시 9% 낮아졌다. 소음 측정 테스트에서는 풍속 2단의 경우 32.5dB, 풍속 11단의 경우 60.7dB로 측정됐다. 



소비전력 실험 결과에서는 대기전력일 경우 0.3W, 일반풍 2단의 경우 2.3W, 일반풍 11단의 경우 23W라는 수치가 나타났다. 전력이 낮아 장시간 활용에 적합한 편이다. 


말풍선 리뷰어 꿈꾸는 여행자 코멘트 - 사무실이나 특정 공간에서 스탠드형 에어컨과 함께 사용하면 비교적 적은 전력으로 냉방효율을 높일 수 있는 제품.


4. 파세코 PDF-M9140W


▶ 스펙 및 구성



파세코 PDF-M9140W는 39.7x37.1x113.3cm로 상당히 높은 길이를 자랑하는 스탠드형 제품이다. 중량은 4.65kg이다. 35.4cm 크기의 날개를 7개나 가지고 있으며, 풍력 조절은 12단까지 가능하다. 수면풍이나 자연풍 기능은 없지만 터보 모드 기능을 제공한다. 




좌우 회전을 자동으로 조절할 수 있는 기능을 가지고 있으며, 회전 반경도 3단계로 조절할 수 있다. 온도 센서를 통해 바람세기를 자동으로 조절하는 ECO모드를 제공하며, 사용이 끝나고 전원을 끄면 회전된 상태의 헤드가 정면으로 복귀하는 '전원 OFF 시 정면 정지' 기능도 있다. 베이스 상단에 설정을 확인할 수 있는 디스플레이 화면을 제공한다. 가격은 약 13만 원대다.


▶ 소비자 리뷰


다나와 소비자 사용기에 게재된 ‘파세코 서큘레이터 3종 비교’ 리뷰에서는 PDF-M9140W에 대한 다양한 실험을 진행했다. 



바람 유효 거리 측정 결과 1단계에서는 2m, 12단계에서는 6m, 터보 모드에서는 8m까지 바람이 닿았다. 풍속은 1단계 2.1m/s, 7단계 4.3m/s, 12단계 4.9m/s, 터보 모드에서 5.1m/s로 측정됐다.

 



에어컨과 파세코 PCF-M9140W를 함께 가동했을 때에는 10분 뒤 1.9℃나 낮아진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15분 뒤에는 2.5℃나 낮아졌다. 소음 측정 테스트에서는 1단계의 경우 47dB, 7단계 61.2dB, 12단계 66dB, 터보모드 66.7dB로 나타났다. 전력소비량 측정 결과 대기전력 1.5W, 1단계 3W, 7단계 12.5W, 12단계 20.5W, 터보모드 24W의 출력을 보였다. 



파세코 PDF-M9140W는 좌우 회전의 경우 45도, 75도, 120도로 3단계 설정이 가능하고, 4번째 회전 버튼을 누르면 회전 방향에서 고정되는 형식을 취한다. 기본적인 타이머 기능 외에 12시간까지 설정 가능한 켜짐/꺼짐 예약 설정 기능도 가지고 있다. ECO 모드는 23℃부터 33℃까지 7단계로 온도를 감지할 수 있다. 


말풍선 리뷰어 월광가면 코멘트 - 스탠드형 서큘레이터 대비 상대적으로 조용하고, 꺼짐과 켜짐 예약이 가능한 제품.



기타


1. 선풍기를 서큘레이터로 바꿔주는 팬포머


▶ 스펙 및 구성




팬포머 키트는 기존 선풍기를 서큘레이터로 변신 시켜 주는 제품으로 가격은 2만 원 초반대로 형성돼 있다. 선풍기 망을 팬포머로 갈아 끼우면 에어 서큘레이터 같은 강력하고 멀리 가는 바람을 만들어 준다. 



팬 사이즈 35cm 이하의 일반 가정 선풍기라면 대부분 장착이 가능하다. 구성품으로는 팬포머 본체와 연결 나사 등이 있으며 별도 공구 없이 손으로 쉽게 조립할 수 있다. 설치도 매우 간단한 편이다. 


▶ 소비자 리뷰


다나와 소비자 사용기에 게재된 ‘선풍기를 서큘레이터로 교체? 팬포머 효과 있을까, 없을까?’ 리뷰에서는 팬포머 키트에 대한 다양한 실험을 진행했다.



바람 유효거리 실험 결과, 기존 선풍기의 경우 7m까지 옅게 바람이 닿았지만 팬포머 설치 후에는 9m에서도 바람이 느껴졌다. 교체 전에 비해 유효 거리가 약 21%~28.5% 증가했다. 



냉방 효율 실험에서는 팬포머 설치 전 10분 동안 0.5도가 낮아졌고, 설치 후에는 10분 뒤 0.6도가 낮아짐을 확인할 수 있었다. 기존 선풍기 성능을 약 20% 정도 향상시켜준 셈이다. 다만 선풍기 전면 안전망을 교체한 것이기 때문에 소음은 기존 선풍기가 가지고 있던 그대로다. 


말풍선 리뷰어 정민 파파 코멘트 - 선풍기를 서큘레이터로 이용하고자 한다면 추천



마치며


▲ 소비전력은 최대 풍속을 기준으로 하며,  공기이동거리에 대한 일부 결과(체감상) 및 실측정 소비전력, 소음 수치는 각 리뷰어의 테스트 결과를 따른 것으로 실사용 환경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다양한 후기를 종합해본 결과 설치 유형(일반형, 스탠드형)과 각도 조절 단계, 풍속, 소음 등에 따라 적합한 사용처가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온도 감지에 따른 자동 풍량 조절 기능이나 원격제어, 타이머 등 제품에 따라 부가적으로 제공하는 편의 기능도 다양하기 때문에 원하는 기능과 가족 구성원의 형태, 구매 후 사용하고자 하는 공간의 특징, 삶의 방식 등에 따른 필요도를 꼼꼼히 고려해 이상적인 서큘레이터를 선택할 수 있기를 바란다.



편집 / 다나와 오미정 hongdev@danawa.com

글 / 최미선 news@danawa.com

(c)가격비교를 넘어 가치쇼핑으로, 다나와(www.dana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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