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이라 부담이 적어서 그런지 야식이 생각나 컵라면을 먹기로.
그런데, 육개장 사발면에 짜장 스프를 넣어 버린는 실수를.. 등짝을 맞아버리고 말았네요. ㅎㅎ
다행히 전부 넣지 않아서 육개장 스프를 넣어서 먹어보기로.. 어떤 맛일지.


국물이 짜장의 느낌이 물씬...
육개장 사발면 본연의 맛이 아니어서 그런지 뭘 먹었지...
혀의 실망감을 달래려고 수박 화채를 만들려고 보니 수박말고는 화채를 만들만한 과일이 보이지 않아 수박에 사이다만 넣어 무늬만 수박화채인 간식을 만들어 먹었네요.
내일.. 아니 오늘 영화 보고 오면서 과일을 사와야겠네요.
후덥지근한 토요일 새벽... 편안한 잠자리가 되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