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푸아 뉴기니에서 중국제 포탄이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10월 30일 수도 포트 모르즈비의 건설 현장에서 발견이 되었다고 합니다.
현지 언론은 130mm 59식 포탄으로 추정이 되며 신관까지 결합이 되어 있는 것으로 봐서는 불발탄으로 추정된다고 밝혔습니다.
현지 경찰은 현장에서 중국인 4명을 체포하였다고 합니다.


그런데 말이지요. 파푸아 뉴기니 주재 중국대사관에서는
<포탄이 아니라, 포탄 모양의 와인병이다.> 라는 해명 페이스북을 통해서 밝혔다고 합니다.
<자국산 130mm 포탄이 파푸아 뉴기니에 수출된 적도 없으며, 밀반출되었을 가능성은 제로> 라고 말하며 실제 중국 내에서는 포탄/수류탄 형태의 병에 술을 담아 판매하고 있음을 공개하면서 말입니다.

문제는 130mm 포탄과 동일한 형태의 술병이 중국 내에 출시되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무게 32kg 에 달하는 와인병의 존재 유/무 도 확인되지 않은 상태이고요.
현지 경찰과 언론은 해당 포탄이 단순한 정밀 모형은 아니라는 입장입니다.
할 말이 없으면 꿀먹은 벙어리처럼 가만히 있던가, 이거 말인지 막걸리인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