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IT 전자제품 전문 리뷰어 wonjae 입니다.
저는 많은 키보드를 리뷰해 왔고, 지금도 다양한 종류의 키보드를 접하곤 합니다.
키보드에도 멤브레인 유형은 물론, 기계식키보드 그리고 가위식 같은 휴대성을 높인 키보드까지 다양한 유형이 있습니다.
물론 최근에는 기계식키보드 유저도 많지만, 여전히 멤브레인을 고수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특히나, 기계식 만의 서걱거림이 거슬리는 유저분들은 여전히 멤브레인의 조용한 타건음을 선호하곤 합니다.
그러나 최근에는 멤브레인에도 이전과 다른 기계식 키보드의 감성을 갖춤은 물론, 실제 타건했을때, 기계식키보드의 감성을 가지고 나오는 제품들이 있습니다.
바로, 오늘 소개하는 제품이 멤브레인 키보드이지만, 기계식 키보드 감성을 갖추고 있어 더욱 추천하고 싶습니다.
우리가 키보드와 스위치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해도 한 번쯤은 들어본 브랜드인 체리에서 나온 CHERRY XTRFY K37 유무선 멤브레인 방수키보드가 그 주인공 입니다.
CHERRY?

아마 기계식키보드에 대해서 관심이 있는 유저라면 체리식스위치라는 용어는 모두 들어보셨을 겁니다.
그 체리식이라는 말에서의 체리는 오늘 소개하는 'CHERRY' 브랜드 어원이라는 점.
체리브랜드는 1953년 미국의 L.Cherry 로부터 설립되어, 1973년 부터 키보드 제조를 시작한 역사깊은 회사입니다.
가장 오래된 컴퓨터키보드 공정 역사를 지니고 있으며, 하드웨어 공정의 선구자 이기도 합니다.
여기서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체리스위치에 대한 특허를 1973년 획득하여, 만료된 지금 많은 브랜드가 체리식을 채택하여 글로벌하게 이용하고 있습니다.
이에 더하여 2018년 CHERRY는 MX 로우프로파일 스위치를 출시했으며, 기계식이면서 낮은 형태의 스위치는 많은 유저의 극찬을 받아왔습니다.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를 하고 있음은 물론, 현재도 많은 유저들을 위한 최적의 키보드를 위해 여러 종류의 키보드를 출시하고 있습니다.
특히, 오늘 소개하는 CHERRY XTRFY K37 유무선 멤브레인 방수키보드의 경우 보통 기계식만 출시한 체리사 브랜드에서 그 감성을 유지하면서 멤브레인키보드로 나왔기에 더욱 이색적이면서 개성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Opening


체리 브랜드에 대한 제품을 자주 접한 유저인 저에겐 체리만의 감성이 잘 표현된 시그니처 같은 박스 디자인은 고급스러우면서도 깔끔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전면에는 제품의 모습과 함께 제품명과 브랜드 명이 적혀 있으며, 뒷면에는 제품에 대한 특징이 표기되어있습니다.


제품 측면부에도 이 제품의 특징을 간략하게 나열하여 표시하고 있습니다.
박스는 일체형 뚜껑형태로 열게 되어있으며, 제품 내부에는 종이와 함께 비닐형 스티로폼으로 포장되어 안심하고 제품을 받을 수 있도록 되어있습니다.
Compose


제품은 CHERRY XTRFY K37 유무선 멤브레인 방수키보드 본체, 유선사용 및 충전 케이블, 수신기 그리고 사용설명서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사용설명서는 펼치면 양면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되어있으며, 체리 브랜드 자체가 글로벌한 제품답게 각국의 언어로 된 설명서 형태였습니다.
당연히 한국어를 지원하고 있으며, 제품에 대한 사용방법과 설정 방법을 자세히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CHERRY XTRFY K37 유무선 멤브레인 방수키보드는 이름 그대로 유선은 물론 무선을 지원하는 키보드로 충전을 하거나 유선 사용을 위한 화이트 실리콘 케이블을 제공해 주고 있습니다.
본체와 동일한 색감의 화이트 형태로 일체감을 높임과 동시에 케이블 길이가 길어 먼 거리에 있어도 쉽게 연결하여 활용이 가능했습니다.


케이블은 C To USB-A 타입 형으로 되어있으며, 본체가 C 타입으로 되어있는 만큼 다른 케이블을 이용할 수 있어 편의성을 더했습니다.


제품의 무선 방식 역시 단순히 블루투스 방식 외에도 수신률을 높이기 위한 2.4G 수신기 모드 역시 지원하고 있습니다.
그런만큼 USB-A 형 수신기를 제공하고 있으며, 체리 문구가 있어 구분을 쉽게 할 수 있었습니다.
Design & Features


CHERRY XTRFY K37 유무선 멤브레인 방수키보드는 우리가 일상적으로 볼 수 있는 108키의 풀사이즈 키보드와는 사뭇 다른 특이한 형태를 갖추고 있었습니다.
게다가, 우리가 일반적으로 볼 수 있는 풀사이즈와 달리 상단부가 홈없는 빽빽한 구성은 넓이를 줄여 369 X 125 X 36mm 사이즈의 공간 활용성을 극대화 한 제품이었습니다.
98키의 컴팩트한 풀배열 디자인을 갖춘 만큼, 15% 공간 절약한 컴팩트형 풀배열로 좁은 공간에서도 풀배열 느낌 감성을 살렸다는 점.


많은 키를 축소시켰음에도 넘버패드는 유지하고 있는 형태로 풀사이즈 감성은 그대로 느낄 수 있는 형태이기에 풀배열 유저에게 있어선 최적의 디자인이었습니다.
게다가, 전체적인 무광 화이트의 꽉찬 디자인을 갖추고 있어 체리만의 고급스러운 감성을 그대로 갖춰 나온 느낌을 가져다 주었습니다.

제품은 제가 선택한 화이트 라인업 외에도 블랙 색상이 있어, 사용하는 환경과 취향에 따라 색상을 선택할 수 있었습니다.
프레임 형태가 동일하면서 색감만 다르게 되어있는 만큼, 올 블랙 또는 올 화이트 감성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이색적인 제품이었습니다.


제품의 프레임부분에 체리 브랜드만의 포인트가 오히려 제품의 고급스러움을 높여주고 있었으며, 이 제품만의 강점을 강조해 주고 있었습니다.
특히, CHERRY XTRFY K37 유무선 멤브레인 방수키보드는 이름 그대로 물로 세척이 가능한 IP54 방수방진 등급을 갖추고 있었습니다.
그런만큼 침수에도 안심하고 사용이 가능함은 물론, 세척 역시 흐르는 물에 할 수 있는 만큼 간편함의 끝판왕이었습니다.


CHERRY XTRFY K37 유무선 멤브레인 방수키보드의 본연 색상이 풀화이트 인 만큼 깔끔함의 끝이었지만, 제품 자체가 기계식 키보드의 감성까지 갖추고 있었습니다.
제품 자체에는 RGB 백라이트 기능을 갖추고 있어 화려한 감성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게이밍을 즐겨하거나 화려한 데스크탑 환경을 구축하고 싶은 유저에게 있어 최적의 기능성이었습니다.


CHERRY XTRFY K37 유무선 멤브레인 방수키보드의 기본적인 상태 확인을 위한 인디게이터가 상단부가 아닌 전면부에 있어 이색적인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전면 우측면에 있으면서, 3개의 인디게이터를 통해 우리가 기본적으로 볼 수 있는 넘버락, 캡스락 그리고 이 제품만의 멀티연결성을 확인할 수 있는 모드 인디게이터로 구성되어있었습니다.


제공되는 키캡은 멤브레인의 사각디자인이 완벽하게 잘 장착되는 유격없는 깔끔한 디자인을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풀화이트 만의 감성을 가지고 있음은 물론, 블랙 실크 각인은 제품의 고급스러움을 높여주고 있었습니다.
비록, ABS 키캡을 가지고 있지만, 완전방수만의 장점을 살려 풀 세척이 가능해 오히려 ABS가 장점이 될 수 있었습니다.


CHERRY XTRFY K37 유무선 멤브레인 방수키보드 겉으로 보기엔 기계식 키보드처럼 보이지만, 키캡을 제거해보면 멤브레인 형태를 갖추고 있습니다.
멤브레인 만의 실리콘 부분이 사각 튀어나온 부분 안에 들어가 있으며, 다른 멤브레인과는 차별점을 둔 디자인이었습니다.
보통, 실리콘만 자리잡고 있는 형태와 달리 사각 요철부를 위로 튀어나오게 설계하여 기계식 타건감을 구현한 체리만의 기술력이 돋보였습니다.


각 스테빌부분에는 기계식과 비슷한 형태의 안정적인 스테빌 라이징이 적용되어있어 더 기계식 키보드만의 타건 감성을 살렸습니다.
거기에 더해 1000Hz 의 폴링레이트 지원은 단순 멤브레인 키보드의 사무용이 아닌 게이밍 키보드로도 활용할 수 있음은 보여주는 대목이었습니다.


CHERRY XTRFY K37 유무선 멤브레인 방수키보드는 10키를 동시입력 지원하고 있음은 물론, 각종 기능 키 변환을 위한 간단한 버튼들로 구성되어있었습니다.
Fn 키와의 조합을 통해 쉽게 뒤에서 설명 할 백라이트 효과의 각종 버튼을 F_ 에 두어 편의성을 높였다는 점.
게다가 키캡스타일에서도 보실 수 있듯이 단순 윈도우만이 아닌 MAC Os 도 지원하고 있음은 물론, 편한 전환 사용이 가능했습니다.


측면은 최근 키보드 이용률이 많은만큼 편안한 사용을 위한 가운데가 살짝 들어간 스텝스컬쳐2 디자인을 적용했습니다.
가운데를 중심으로 위아래가 솟아있는 형태로 되어있는 만큼 손목에 압력이 덜 들어가도록 설계하였습니다.
인체공학적으로 손목이 편한 디자인인 만큼 사무용으로서도 최적의 키캡 디자인을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제품 뒷면에는 각종 기기 전환을 위한 물리적인 슬라이딩 버튼은 물론, 전력 공급과 유선 연결을 위한 단자와 인디게이터가 자리잡고 있었습니다.


CHERRY XTRFY K37 유무선 멤브레인 방수키보드는 C 타입을 적용하여 제공된 케이블은 물론 다양한 C 타입 케이블을 통해서 충전은 물론 유선 연결 사용도 가능했습니다.
또한 C타입 단자 옆에 있는 파워 인디게이터를 통해 배터리 상태를 가시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하여 편의성을 높였습니다.
제품에는 무려 1500mAh 리튬이온배터리가 탑재되어있어 최대 300시간이나 연속사용이 가능해 한 번 완충시 거의 한달 이상을 무선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


측면에 슬라이딩 방식의 모드 전환 버튼을 이용해 제품의 기기를 다양한 방식으로 기기 전환할 수 있었습니다.
CHERRY XTRFY K37 유무선 멤브레인 방수키보드에는 유선은 물론, 블루투스 그리고 2.4GHz 수신기 모드 까지 3가지 연결방식을 갖추고 있어 다양한 기기를 연결 및 활용이 가능했습니다.
슬라이드 방식을 통해 쉽게 기기모드를 전환할 수 있어 손쉽게 사용이 가능함은 물론, 전면 인디게이터를 통해 가시적인 모드 상태확인이 가능해 편의성을 높였습니다.


블루투스 연결의 경우 최대 3대까지 연결이 가능한 만큼, 전면 Fn+ 1,2,3 번을 통해 페어링은 물론 전환이 자유로웠습니다.
한 번 연결해 두면 재 페어링이 필요없는 만큼, 쉬운 연결이 가능함은 물론, 블루투스 연결까지 포함하면 최대 5대의 기기와 연결하여 활용할 수 있다는 점.


제품이 최대 5대 까지 연결 가능한 만큼, 다양한 운영체제를 보유하고 있는 유저 역시 많을 겁니다.
그런만큼, 제품의 운영체제를 쉽게 전환할 수 있는 버튼 역시 갖추고 있었습니다.
Fn + ENTER 버튼을 이용하면 쉽게 운영체제를 전환하여 활용할 수 있는 만큼 편리함을 높였습니다.


제품 뒷면 상단부에는 높이조절부가 자리잡고 있으며, 평소 높이조절을 사용하지 않을 유저를 위해서 미끄럼 방지 패드를 4개를 적절하게 배치하였습니다.
논슬립패드 자체가 두껍고 길게 되어있는 만큼 안정적인 고정은 물론 사용시에 밀릴 걱정없이 설계하여 안정적인 타건이 가능했습니다.


그대로 사용해도 되지만, 손목의 압력을 최소화 하기 위한 높이조절부를 두어 더욱 편한 사용이 가능했습니다.
물론, 1단으로 되어있다는 아쉬움은 있지만, 없는것보다는 훨씬 좋다고 생각합니다.


좌측 높이조절부 측면에는 수신기를 보관할 수 있는 홀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노출형 임에도 쉽게 빠지지 않는 구조로 되어있어 분실걱정없이 고정하여 들고 다닐 수 있었습니다.


제공된 수신기 역시 케이블 측면에 체리만의 시그니처 로고가 각인되어있어 구분이 명확하여 다양한 수신기를 이용하는 유저에게는 이점이 있었습니다.
제품의 2.4GHz 수신기나 유선 연결시 최대 1000Hz의 폴링레이트를 지원하여 게이밍 키보드로 활용하기에도 부족함 없는 성능을 자랑하고 있었습니다.
Test
CHERRY XTRFY K37 유무선 멤브레인 방수키보드의 타건음은 물론 간단한 제품에 대한 기능성을 영상으로 남겨보았습니다.
멤브레인 같으면서도 체리만의 기술력을 담아 마치 기계식 같은 감성까지 갖춘 제품이었습니다.
동시에 우수한 폴링레이트 스펙과 다양한 기기연결 능력은 어느 목적으로 사용하던 조용한 환경을 조성함은 물론, 게이밍 감성까지 사로잡은 제품이지 않을 까 합니다.
Actual Use


저는 메인 pc 는 물론 보조 pc 를 한 곳에 모아두면서 다양한 작업이나 게이밍을 하곤 합니다.
메인 pc에서는 주로 영상편집이나 블로그 작업을 한다면, 보조pc 들을 이용하여 게이밍이나 간단한 영상을 시청하곤 했습니다.
이전에 사용 했을 때에는 간단한 업무만 한다고 생각해서 가성비 제품으로 사용했었는데, 게이밍을 자주 하는 만큼 CHERRY XTRFY K37 유무선 멤브레인 방수키보드의 세팅은 최적의 선택지였습니다.


CHERRY XTRFY K37 유무선 멤브레인 방수키보드는 단순 멤브레인 키보드의 특성을 넘어 기계식 키보드 감성을 갖추고 있었습니다.
마치 게이밍키보드 느낌을 가져다 줌은 물론, 실제 타건음 자체도 기계식키보드 스러운 느낌을 주어 만족도를 높였습니다.

보조 PC 주변에는 미니PC를 두고 있어, CHERRY XTRFY K37 유무선 멤브레인 방수키보드의 블루투스를 이용하면 많은 기기를 한 번에 변환해서 사용이 가능했습니다.


블루투스 모드 전환 역시 뒷면에 있는 기기모드 변경은 물론, Fn + 1,2,3 을 통해 쉽게 전환할 수 있었습니다.
제품을 한 번만 연동 시키면 추 후에는 재 페어링 할 필요없이 바로 전환되는 스마트함을 갖추고 있었습니다.

페어링을 원하는 디바이스에서 [K37-BT_] 를 그대로 연결해주면 바로 인식하여 블루투스 키보드로 사용이 가능했습니다.
또한 제품을 한 번 연결하면 오토페어링 되어 자유롭게 변환하여 이용이 가능헀습니다.


제품 자체가 1000Hz 의 폴링레이트를 지원함은 물론, 멤브레인이 아닌 기계식 감성을 갖추고 있어 게이밍키보드로도 최적이었습니다.
게이밍을 할 때 정밀한 플레이가 가능함은 물론, 10키 동시입력을 지원하는 만큼 게임을 플레이 할 때 더욱 이점을 가진 제품이었습니다.


사용하다가 이염되면, 그대로 화장실로 들고가 물에 세척이 가능했습니다.
CHERRY XTRFY K37 유무선 멤브레인 방수키보드는 이름 그대로 방수키보드로, IP54 방수방진등급을 통해 그대로 흐르는 물에 씻을 수 있었습니다.
화이트 키보드의 잦은 이염 상관없이 그대로 흐르는 물에 세척 가능해, 위생적이고 편한 관리가 가능했습니다.
Conclusion

오늘은 기계식키보드의 오랜 역사는 물론, 체리스위치의 원조인 체리 브랜드에서 나온 CHERRY XTRFY K37 유무선 멤브레인 방수키보드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멤브레인만의 정숙한 타건음은 물론, 게이밍감성의 기계식 키보드 감성까지 사로잡아 이색적인 제품이었습니다.
동시에 기계식키보드에서나 볼 수 있는 깔끔하고 이색적인 축소된 풀배열 배치는 공간활용성을 높임과 동시에, 백라이트를 통해 감성까지 사로잡은 제품이었습니다.
특히, 제품 자체가 1000Hz 의 폴링레이트는 물론, 최대 5대의 제품을 유무선으로 연결 활용가능한 만큼 어느 목적으로 활용하더라도 가성비 높은 깔끔한 제품이지 않을까 합니다.
만약 자신이 다양한 제품을 연결해서 활용하고 싶은 분들은 물론, 기계식 키보드의 감성까지 사로잡고 싶은 멤브레인 방수 키보드를 찾는 다면 CHERRY XTRFY K37 유무선 멤브레인 방수키보드 추천드립니다.
그럼 안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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