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근도 잦고 취미로 게임도 해서 이것저것 알아보다가 추천이 가장 많길래 ASUS TUF A14를 구매한 지도 어느덧 1년이 됐네요.
1년 정도 사용해 보니 처음 느꼈던 장점들이 아직도 그대로입니다. 가장 만족스러운 건 역시 휴대성이에요. 14인치에 1.4키로대 무게라 지금도 외근이나 미팅 갈 때 자연스럽게 가방에 넣고 다니고 있습니다. 하루 종일 들고 다녀도 크게 부담이 없어서 이동이 많은 분들에게는 확실한 장점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RTX 5060과 R7 조합이라 게임도 무리 없이 즐기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시간이 지나면 성능이 부족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1년 동안 사용하면서 크게 답답함을 느낀 적은 없었습니다.
메모리 32기가 SSD 512GB 구성도 아직까지는 충분합니다. 구매 당시에는 나중에 업그레이드하면 되겠지라고 생각했는데, 실제로는 메모리가 부족했던 적이 거의 없었습니다. SSD도 업무 파일이랑 게임을 함께 사용하고 있는데 아직은 여유 있게 관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디스플레이 역시 여전히 만족스럽습니다. 게임할때랑 영상 감상할 때도 만족도가 높습니다.
무엇보다 1년이 지난 지금 다시 생각해 보면, 구매 당시 가격이 정말 괜찮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최근 노트북 가격을 보면 성능 좋은 모델들이 계속 오르고 있는데, 이 정도 성능과 휴대성을 갖춘 제품을 그 가격에 구매한 건 꽤 만족스러운 선택이었다고 생각합니다.
휴대성이랑 성능 모두 포기하고 싶지 않은 분들이라면 지금도 충분히 추천할 만한 노트북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