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듀얼타워형 공랭으로 감당가능한 시스템만 사용했는데 수랭은 잘못됐을때 다른부품까지 걱정해야한다는 부담감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펌프소음이 의외로 공랭소음보다 거슬린다는 얘기도 꺼리게된 이유였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A13 쿨러 사용해보면서 이제는 크게 걱정할 필요없구나싶습니다.
처음 설치하면 펌프 기본값이 3800rpm정도인데도 펌프소음은 조용합니다. MSI I360이 쿨러중에선 조용하다고 꽤 추천받는 모델인데 A13도 소음면으론 추천할만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동안 수랭쿨러는 기본적으로 10만원이상이었는데 A13은 가성비있게 잘나온모델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가격이 가격인지라 요즘 유행하는 LCD감성까지 챙길수는없지만 책상밑에 시스템을 두는사람입장에선 LCD없이 가성비있는 모델이 더 좋습니다.
본인이 수냉을 가성비있게 처음 경험해보고싶다면 A13 모델도 충분히 고려할만한 모델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