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7월달에 올림픽을 앞두고 이스트라 쿠카 86인치 미니led tv를 구매함

기존 tv보다 큰 화면은 좋았지만, 일부 영상에서 잔상 현상 문제가 발생함

지난 10.7. 부터 이스트라tv 고객센터 전화번호로 수 회 상담 전화함

그러나 이스트라 측에서는 한달 반이 넘는 기간 동안 문제점이 무엇이냐, 잔상 나오는 영상 촬영해 보내달라, 플러그 다 빼고 4K 영상 찍어서 보내달라, 실무 부서에 통보해서 연락해주겠다 등 계속 시간만 끌면서 조치가 되지 않음

심지어, 왜 'AS기사를 보내주지 않느냐?' 문의하니 고객이 잘못 안 것이면 출장비 3만 원을 고객이 부담해야 하기 때문이라는 말까지 함

그래서 내 잘못이면 출장비 내가 부담하겠다고 했음에도 연락도 없고 아무런 조치도 되지 않음

그래서 카톡에 이렇게 아무런 답변이나 조치없으면 AS 해줄 의사 없는 것으로 알겠다고 했음에도 묵묵부답임

정말 처음 겪어보는 경험임. 

분명 구입 시 문제 생기면 바로 AS해준다고 광고했던 것 같은데 실제는 전혀 다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