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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서울모터쇼 - 제네시스, ‘G90 스페셜 에디션’ 아시아 첫 선

글로벌오토뉴스
2017.03.30. 16:10:42
조회 수
1,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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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브랜드가 감각적인 디자인이 돋보이는 ‘G90 스페셜 에디션’을 ‘2017 서울모터쇼’에서 아시아 지역에 최초로 공개했다.

날 행사에는 제네시스 브랜드의 전략 담당 맨프레드 피츠제럴드 (Manfred Fitzgerald) 전무와 디자인 담당 루크 동커볼케(Luc Donckerwolke) 전무가 직접 나서 ‘G90 스페셜 에디션’ 및 제네시스의 다양한 브랜드 활동에 대해 소개했다.

제네시스 전략 담당 맨프레드 피츠제럴드 전무는 “제네시스 브랜드는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고객들의 구매 열망을 불러 일으키는 제품을 선보이는 것은 물론 고객들의 삶의 전반에 긍정적 변화를 일으키는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를 추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미국 판매중인 타우 5.0 엔진 G90(국내명 : EQ900)를 기반으로 제작된 ‘G90 스페셜 에디션’은 기존 제네시스 차량과는 다른 색감과 개성을 지니면서도 제네시스 브랜드가 추구하는 장인정신(craftsmanship)을 담아낸 특별 제작 모델이다.

‘G90 스페셜 에디션’은 가장 화려하면서도 정제된 고급스러움의 진수를 보여주는 ‘핀 스트라이프 수트[1](Pin stripe suit)’의 디자인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 되었으며, 실제 51년 경력의 핀 스트라이프 장인이 디자인 과정에 참여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제네시스 브랜드는 고객의 체형과 취향에 따라 제작되는 고급 맞춤 정장을 의미하는 ‘비스포크 수트(bespoke suit)’처럼 ‘G90 스페셜 에디션’만을 위한 전용 색상을 개발했으며, 각 모델별 루프-바디 컬러 조합을 통해 차량이 지닌 개성과 화려함을 표현하고자 했다.



제네시스 브랜드는 이번 서울 모터쇼에서 ▲남성적인 매력과 단단하고 강력한 이미지를 보여주는 ‘다크 브라운 메탈-그레이 매트’ 에디션 ▲도시적 세련미와 감각을 보여주는 ‘라이트 그레이 매트-라이트 실버 메탈’ 에디션 ▲광활한 바다 한 가운데 떠있는 요트를 연상시키는 컬러 조합이 독특한 ‘다크 블루 메탈릭-화이트 솔리드’ 에디션 등 3가지 ‘G90 스페셜 에디션’을 전시한다.

개성 넘치는 외관 뿐만 아니라 ‘G90 스페셜 에디션’에는 고객이 차량에 탑승할 때 제네시스 브랜드 플래그십 모델로서의 특별한 감성을 느낄 수 있도록 소재 사용과 마감처리 등 인테리어 디자인에도 많은 공을 들였다.

‘G90 스페셜 에디션’은 루프-바디 간의 투톤 컬러, 독특한 측면 사이드캐릭터 라인 등 외관에 이어 시트에서도 ‘핀 스트라이프 수트’의 영감을 담아 시트 중앙부에 핀 스트라이프 패턴 라인을 넣어 시원하면서도 감각적인 느낌을 살렸다.

인테리어 소재에서도 최고의 촉감과 색상을 가진 ‘누벅(Nubuck) 가죽[2]’을 차량 시트, 크래시패드, 도어트림, 암레스트 등에 적용해 고급스러우면서도 편안하고 아늑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제네시스 브랜드의 디자인을 담당하는 루크 동커볼케 전무는 “G90 스페셜 에디션은 오직 한 사람만을 위한 완전한 새로운 작품으로 탄생되는 ‘비스포크 수트’처럼 고객의 취향에 딱 맞는 차(perfectly fit)를 만들겠다는 제네시스 브랜드 정신과 시대를 뛰어넘는 아름다움과 디자인을 추구하는 제네시스의 디자인 철학이 반영된 차”라고 강조했다.

특히 ‘G90 스페셜 에디션’은 올해 2월 미국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베니티 페어(Vanity Fair)’가 주최하는 ‘베니티 페어 오스카 파티’에서 할리우드 유명 배우들과 관계자들의 의전차량으로 제공되었으며 이번 서울 모터쇼를 통해서 아시아 지역에 첫 선을 보였다.

제네시스 브랜드는 이후에도 국내외 곳곳에서 열리는 다양한 글로벌 파트너십 행사에 ‘G90 스페셜 에디션’을 의전차량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저작권자(c) 글로벌오토뉴스(www.global-auto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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