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타자동차가 브랜드의 간판 대중차이자 세계 자동차 역사상 가장 많이 판매된 모델인 코롤라의 1세대 출시 60주년을 맞아 아이치현 토요타시 츠츠미 공장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약 130개 주요 딜러십 및 부품 협력업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코롤라가 지나온 반세기 이상의 역사와 개발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유했다고 밝혔다.
1966년 10월 "저렴한 가격과 꿈을 전하는 대중 시장용 자동차"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등장한 초대 코롤라는 출시 이후 150개 이상 국가 및 지역으로 판매망을 넓히며 토요타를 대표하는 핵심 글로벌 플래그십 대중차로 성장했다. 코롤라는 12 세대를 거치는 동안 글로벌 시장에서 누적 5,700만 대 이상의 판매량을 기록하며 역대 최고 베스트셀링카 자리를 지키고 있다.
토요타은 시대 변화에 맞춰 코롤라의 모든 것이 바뀌었으며 사실상 이름만 유지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며 각국의 친환경 및 안전 규제 대응과 새로운 차종 장르 개척 등 코롤라의 역사가 늘 순탄하지만은 않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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