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하고 잘 사는, 다나와 :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 앱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다나와 APP
다나와 가격비교 No.1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 앱으로
간편하게 최저가를 확인하세요.
- -
QR코드
빈 이미지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닫기

중국 전기 중대형 트럭 점유율 50% 돌파… 배터리 교환 시스템 구축으로 디젤 및 LNG 대체 가속화

글로벌오토뉴스
2026.11.04. 08:55:06
조회 수
87
2
댓글 수
1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지금 보는 페이지가 마음에 든다면
공유하기를 통해 지인에게 소개해 주세요.

로그인 유저에게는 공유 활동에 따라
다나와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자세히 >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중국 상용차 시장에서 전기 중대형 트럭(12톤 이상)의 비중이 폭발적으로 늘어나며 내연기관 및 천연가스 트럭을 빠르게 대체하고 있다. 2026년 9월 한 달간 중국에서 판매된 중대형 트럭 3만 3,100대 중 순수 전기 및 신에너지 모델이 50.3%를 차지해 역사상 처음으로 과반을 돌파했다. 전년 동기 대비 전체 중대형 트럭 시장이 21% 축소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전기 트럭 판매는 37% 급증했다.

이 같은 보급 속도는 당초 중국 정부가 설정한 정책 목표를 수년 이상 앞당긴 수치다. 중국 정부 11개 부처가 2030년까지 제시했던 신에너지 중대형 트럭 점유율 40% 목표를 월간 기준으로 무려 4년이나 일찍 달성했다.

2024년 13.6%에 불과했던 전기 중대형 트럭 점유율은 2025년 28.9%(23만 1,100대)로 상승했다. 2026년 1~9월 누적 판매는 22만 6,400대로 전년 동기 대비 64% 급증했다. 누적 점유율은 38.1%. 장거리 트레일러를 끌어 운행 거리가 가장 길고 전동화가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었던 트랙터 세그먼트의 경우 9월 점유율이 64.5%에 도달했다.

트럭의 전동화 대 전환을 끌어낸 핵심 동력은 강력한 운행 비용 절감 효과다. 국제교통개발위원회(ICCT) 분석에 따르면, 전기 대형 트럭은 디젤 대비 톤-km당 약 19% 저렴한 총소유비용 효율을 제공한다. CATL 등 주요 배터리 제조사 역시 km당 약 0.6위안 이상의 연료비 절감 효과를 입증하며 회사차들의 전환을 촉진하고 있다.

충전 시간 지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도입된 배터리 교환 인프라도 대규모 보급의 결정적 원동력이 되었다. CATL은 치지 브랜드를 통해 대형 트럭 스왑 스테이션을 2027년까지 2,000개로 확대할 계획이다. 충전·교환소 1,600개 이상을 보유한 치위안 그린파워에 25억 600만 위안을 투자해 지분 25%를 확보했다. 표준화된 432kWh 및 513kWh 배터리 팩은 불과 5분 만에 교체가 완료되어 운행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있으며, 해당 스왑 모델은 옥토퍼스 에너지와의 협력을 통해 유럽 시장으로도 전파되고 있다.

2026년 3월 37%에 달했던 LNG 트럭의 신규 등록 비중은 7월 11%(월 6,200대 수준)로 급락한 반면, 전기 트럭은 47%까지 상승했다. 또한 화물 운송의 전동화 가속으로 2026년 중국의 디젤 수요는 하루 약 23만 배럴 감소할 것으로 추산됐다. 상용차발 오일 피크와 디젤 정유 수요 둔화가 현실화되고 있다.

<저작권자(c) 글로벌오토뉴스(www.global-auto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공감/비공감

공감/비공감안내도움말 보기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공감이 된다면 공감 버튼을, 그렇지 않다면 비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최신 일반뉴스 전체 둘러보기
2/1
'벤츠·폭스바겐 이어 BMW' 獨 빅3 경고등... 올해 실적 전망 재차 하향 오토헤럴드
루체, 못생겼다고 놀렸는데 '효차'... 조기 안착, 페라리 3분기 순익 급증 오토헤럴드
람보르기니, 최초의 양산형 오픈톱 헤리티지 시초 ‘실루엣’ 탄생 50주년 오토헤럴드
BMW, 2027년부터 도심 자동운전시스템 레벨 2 확장… 회전·로터리·우선교차로 대응 지원 글로벌오토뉴스
샤오펑, 중형 전기 SUV L05 중국 출시 및 2027년 유럽·독일 진출 전격 발표 글로벌오토뉴스
렉서스, 2027년 첫 중국 현지 전기차 생산 단행… 상하이 기가캐스팅 전용 공장 가동 글로벌오토뉴스
중국 전기 중대형 트럭 점유율 50% 돌파… 배터리 교환 시스템 구축으로 디젤 및 LNG 대체 가속화 (1) 글로벌오토뉴스
베트남 전기 이륜차 시장 90% 폭증… 빈패스트 급성장에 혼다 지배력 흔들 글로벌오토뉴스
유럽연합 제품 안전법 첫 적용 독일 법원, 배터리 결함 전기차 환불 조치 가능성 경고 글로벌오토뉴스
독일 프리미엄 3사, 중국 시장 주도권 탈환 위해 차별화 전략 추진 글로벌오토뉴스
폭스바겐, 중국 사업을 글로벌 R&D 및 수출 허브로 재편 글로벌오토뉴스
베트남 빈그룹 3분기 누적 순이익 5.7배 폭증… 부동산 호조로 전기차 적자 상쇄 글로벌오토뉴스
폴스타 3·4 직접 타본다… 폴스타, 강동서 열흘간 특별 시승 행사 개최 뉴스탭
437. 새로운 생태계에서 새로운 경쟁이 시작됐다. 글로벌오토뉴스
BMW, 2027년 도심 자율주행 ADAS 도입…테슬라 FSD 대항마 예고 글로벌오토뉴스
위라이드, 글로벌 보험 파트너십 프로그램 출범…자율주행 상용화 가속화 글로벌오토뉴스
폭스바겐, 볼프스부르크 공장서 전기 골프 개발 일시 중단…재정 압박 여파 글로벌오토뉴스
기아, 일본 MK 홀딩스와 손잡고 PBV 사업 본격 확대…2030년까지 1,000대 공급 추진 글로벌오토뉴스
르노코리아, 11월 '르노 세일 페스타' 실시…그랑 콜레오스·필랑트 파격 혜택 제공 글로벌오토뉴스
볼보, 미국 시장서 수익성 악화 및 전동화 속도 조절 직면 글로벌오토뉴스
이 시간 HOT 댓글!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