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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 아들 PC에 모니터 조명 놔드려야겠어요.’ 모니터 조명 8종 리뷰 모음

다나와
2021.05.11. 13: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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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밤, 침대에서 조용히 일어나는 한 남자. 스마트폰 라이트로 컴컴한 방을 비추며 책상 앞에 앉아 PC를 켠다. 곤히 잠든 와이프가 깨지 않도록 조심조심 마우스를 움직여 LOL에 접속하는 남자. 이 년 전만 해도 눈 감고 플레이가 가능했지만 나이가 들어서인지 눈을 뜨고도 컨트롤이 엉망이다. 와이프 동태를 살피며 스탠드 조명을 켠 남자. 하지만 고양이가 슬그머니 등을 가리며 방해한다. “비켜! 비켜, 인마! 비켜!” 



어느새 잠에서 깬 와이프는 고양이와 씨름하는 남편의 모습을 모른 척하며 시어머니께 메시지를 보낸다. ‘어머님, 아들 PC에 모니터 조명 놔드려야겠어요.’



일이든 게임이든 야간에 PC를 많이 쓰는 이들에게 모니터 조명은 은혜롭다. PC 주변 조도를 높여 눈의 피로를 덜어주고, 블루라이트 차단과 플리커 감소 기능을 탑재해 시력 보호에 힘썼다. 그뿐이랴? 상황에 따라 색온도를 조절해 효율적으로 업무 환경을 만들 수 있고, 모니터 위에 거치해 사용함으로써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가격도 3만 원 내외로 부담 없다. 만약 조명계에 노벨상이 존재한다면 필자는 모니터 조명 개발자를 강력히 추천하겠다.


다나와리서치에 따르면 모니터 조명은 PC 액세서리임에도 불구하고 지난 1년간 조명 카테고리에서 판매 점유율 9%를 차지할 정도로 인기가 높다. 그중 반응이 좋았던 모니터 조명 8개 실사용기를 모아보았다.



1. 피치원 LED 컴파스 와이드바 CWB-48



‘피치원 LED 컴파스 와이드바 CWB-48’은 판매가 31,500원의 LED 일체형 제품이다. 길이 450mm 와이드 형태로 24인치 모니터에 적합하다. 색온도는 3000~6,500K까지 5단계로 설정할 수 있는데 온도가 낮으면 노란 전구색, 온도가 높으면 백열등에 가까운 흰 빛이 된다. 



또한 LED 램프 앞에 빛을 산란시키는 디퓨저를 장착해 빛이 고루 퍼진다. 그래서 전체적인 명암이 균형을 이룬다. 블루라이트 차단과 플리커 프리를 지원하고, 헤드 각도를 최대 170도까지 조절할 수 있어 눈에 편한 환경을 직접 조성할 수 있다. 전원 공급은 마이크로 5핀 USB 케이블을 사용해 PC나 노트북 USB 포트에 꽂아 쓰면 된다. 소비전력이 5W로 매우 낮은 편이라 보조배터리에 사용해도 부담 없다.



평면 모니터뿐만 아니라 27인치 커브드 모니터와 13.3인치, 17.3인치 노트북에도 장착된다. 단 제품 무게가 500g이라 노트북에 사용할 경우 힌지를 직각으로 유지해야 안정적으로 쓸 수 있다. 


<리뷰어가 전하는 제품 사용 Tip>


“평면 모니터, 커브드 게이밍 모니터, 게이밍 노트북, 경량 노트북에도 사용 가능하나 

노트북의 경우 거치대 무게와 크기 때문에 일부 사용 불가할 수 있다. 

그러니 구매 전 반드시 노트북 모니터 사이즈를 체크하도록 하자.” 


리뷰 보기



2. 크로스오버 크로스라이트 CL-2020



‘크로스오버 크로스라이트 CL-2020’ 모니터 조명은 판매가 26,300원의 LED 일체형 제품이다. 두께 10~35mm 모니터에 적합하며 상하 180도 각도 조절이 가능해 모니터는 물론 책상 조명, 간접 조명으로도 손색없다. 또한 유선 리모컨이 있어 자리에 앉아서 전원, 색온도, 밝기 같은 설정을 조작할 수 있다.



색온도는 3000K, 4000K, 6500K 3가지로 설정할 수 있는데, 휴식을 취하고 싶을 때는 3000K로, 집중이 필요한 작업 시에는 4000K, 6500K로 색온도를 맞추고 사용하면 업무 효율이 높아진다. 또한 10단계까지 밝기 조절이 가능해 사무실 전체 조도가 낮거나 회의실처럼 어두운 곳에서 PC를 주로 사용하는 사무직에 유용하다. 리뷰어는 특히 그래픽 작업을 할 때 모니터 조명이 화면에 표시되는 색 왜곡을 최소화하고, 빛 반사를 방지해 작업이 한결 수월했다고 평했다.


<리뷰어가 전하는 제품 사용 Tip>


“장시간 모니터를 봐야 하고 오탈자 체크처럼 

고도의 집중이 필요한 문서 작업이 많다면 모니터 조명을 써보자. 

놀랄 만큼 눈의 피로가 줄어든다.” 


리뷰 보기

 


3. ABKO 오엘라 LED 모니터 클립조명 ML01 



‘ABKO 오엘라 LED 모니터 클립조명 ML01’은 판매가 29,000원의 LED 일체형 제품이다. 모델에 따라 크기가 다른데 ML02 제품은 소형 모니터에, 리뷰에 사용된 ML01 제품은 중대형 모니터에 쓰기 좋은 400mm 길이다. 색온도는 3000K, 4000K, 5000K로 설정 가능하며 조도 센서가 있어 조명 스스로 최적의 밝기를 설정한다. 스펙상 표기된 최대 밝기는 사용 거리 35cm 기준 380lux인데, 리뷰어가 실제 측정해본 결과 훨씬 높은 1025lux로 측정됐다. 



전원 연결 시 마이크로 5핀 USB 케이블을 사용하며, 특이하게도 중앙부에 모니터 카메라 렌즈를 노출할 수 있는 홀이 있다. 이로써 웹캠으로 화상 회의를 할 때도 모니터 조명을 분리할 필요가 없다.



ML01은 평면 모니터는 물론 커브드 모니터에도 쓸 수 있다. 단 커브드에 장착할 경우 모니터와 조명 사이 공간이 붕 떠 보인다. 이 외에 타이머 기능이 있어 PC를 사용하다 잠들어도 타이머를 설정하면 40분 후 자동으로 소등된다.


<리뷰어가 전하는 제품 사용 Tip>


“클립 장력이 강한 편이다. 

특히 클립 소재가 플라스틱이라 모니터에 설치할 때 

살살 장착해야 흠집이 나지 않을 것 같다.”


☞ 리뷰 보기

 


4. 베이스어스 LED i-Wok USB 2세대



‘베이스어스 LED i-Wok USB 2세대’ 모니터 조명은 판매가 29,000원의 LED 일체형 제품이다. 정식 수입 제품과 해외직구 제품이 있는데, 해외직구를 통하면 12,500원에 살 수 있지만 A/S가 어렵다.

450mm 길이로 27~32인치 모니터에 적합하며 권장 모니터 두께는 6~28mm이나 삼성 스페이스 모니터처럼 두꺼운 제품에도 설치 가능하다.



바디 소재는 알루미늄 합금이라 고급스러우면서 뛰어난 내구성을 자랑하며, 미끄럼 방지 패드를 모니터 뒤편에 고정할 수 있어 거치 시 모니터에 스크래치가 생기거나 조명이 넘어가는 등 돌발 상황을 방지할 수 있다.



80개 LED 광원을 내장해 섬세한 밝기 조절이 가능하고, 2800K, 4000K, 5000K 3가지 색온도로 변경할 수 있다. 또한 비대칭 LED 광원을 사용해 컴퓨터 책상에만 빛을 조사한다. 여기에 블루라이트 차단 기능까지 탑재해 장시간 PC를 사용해도 눈의 피로가 덜하다. 전원은 호환성 높은 USB-C단자 케이블로 공급되며 여느 모니터 조명과 달리 전원과 조작 버튼이 바 우측에 있어 사용이 한결 편하다.


<리뷰어가 전하는 제품 사용 Tip>


“터치 버튼을 길게 누르면 밝기가 빠르게 바뀐다. 

원하는 밝기 지점에서 손을 떼면 그 밝기로 설정되는 방식인데 

마치 빠르게 회전하는 판에서 목표를 맞춰야 하는 룰렛 게임 같아 

밝기를 정밀하게 설정하기 어렵다. 밝기 조절 시 어느 정도 감각이 필요하다.”


리뷰 보기

 


5. 바이퍼럭스 클레버 LED 이지뷰 CE-ML01



‘바이퍼럭스 클레버 LED 이지뷰 CE-ML01’은 판매가 26,000원의 LED 일체형 제품이다. 길이 400mm 와이드형 제품으로 권장 모니터 사양은 27인치, 두께 10mm~35mm 제품이며 평면, 커브드 모두 사용할 수 있다. 총 84개 LED가 3000K, 4000K, 6500K 색온도를 만들어내며 10단계 밝기 조절을 지원한다. 각 색온도 최고 밝기로 설정 시 측정된 조도는 주광색 782lux, 주백색 1003lux, 전구색 658lux다.



전원 및 세부 조작은 유선 리모컨을 통해 할 수 있는데 케이블 길이가 250cm로 넉넉해 장거리에서도 제어가 가능하다. 램프 고정 홀더 각도는 4단계까지 조절할 수 있는데, 리뷰어에 따르면 2,3단계는 LED 조명이 사용자에게 직접적으로 조사돼 시야를 방해하기 때문에 1단계나 4단계로 설정해 사용하는 게 좋다. 



이 외에 눈부심 방지 기능을 탑재해 전체 조명이 모니터에 반사되는 현상을 줄였으며 플리커 프리 기능이 있어 장시간 모니터를 사용해도 눈의 피로가 적다.


<리뷰어가 전하는 제품 사용 Tip>


"같은 밝기 단계라도 밝기 조절 버튼을 다시 누르면 조도 값이 조금씩 바뀐다. 

실 예로 처음에 설정한 주광색 밝기 10단계 조도는 782lux였지만, 

조절 버튼을 다시 누르고 측정했을 때는 793lux였다. 

다행히 수치 변화가 크지 않고 체감상 조도도 비슷해 염려할 필요는 없다.”


☞ 리뷰 보기



6. 샤오미 LED 미지아 모니터 조명 



‘샤오미 LED 미지아 모니터 조명’은 판매가 28,900원의 LED 일체형 제품이다. 길이는 450mm로 중대형 크기 모니터에 적합하며 사용 권장 두께는 최대 32mm다. 샤오미 제품답게 저렴한 가격 대비 우수한 성능을 자랑하지만 해외 직구를 통해서만 살 수 있기 때문에 A/S가 어렵다. 



이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무선 제어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동그란 다이얼로 전원과 색온도, 밝기 조절을 할 수 있어 굳이 LED 조명 바에 손을 대지 않고 자리에 앉아 설정을 바꿀 수 있다. 또한 무선 제품이라 다른 유선 리모컨처럼 케이블을 쓰지 않고 심플하게 사용하기 좋다.



색온도는 2700K부터 6500K까지 조절 가능하며 밝기는 91lm부터 641lm까지 총 16단계로 변경할 수 있다. 단 아날로그식으로 다이얼 휠을 돌려 사용하기 때문에 정확한 단계 설정이 어려울 수 있다. LED 조명 본체는 USB 케이블 연결을 통해 작동하며 무선 리모컨은 AAA 사이즈 건전지 2개를 사용해야 한다. 하루 4회 사용 기준으로 최대 2년까지 쓸 수 있다.


<리뷰어가 전하는 제품 사용 Tip>


“여느 모니터 조명과 달리 USB 전원 케이블을 

램프 본체가 아닌 거치대에 연결하면 되기 때문에 

케이블 정리가 한결 깔끔하며 설치와 제거도 수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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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넥스트 LED 모니터 클립형 램프 116MLAMP



‘넥스트 모니터 클립형 램프 116M’은 판매가 28,200원의 LED 일체형 제품이다. 길이는 400mm며 사용 권장 모니터 두께는 최대 30mm다. 클립 형태 거치대를 모니터에 끼우면 간단히 설치가 끝나는데, 점착력 있는 고무패드가 다시 한번 부착해주는 식이라 두께가 슬림한 14인치 노트북에도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넥스트 모니터 조명은 총 84개 LED를 사용해 3000K, 4000K, 6500K 3개 색온도를 구현한다. 밝기 조절은 10단계까지 가능한데 30cm 거리에서 4000K로 설정해 조도를 측정한 결과 774lux 수준이었다.



전원은 USB 케이블을 연결해 공급하며 케이블 중간에 전원과 색온도, 밝기를 조절할 수 있는 리모트 컨트롤러가 일체형으로 장착돼 있다. 조작 시 버튼에 조명이 켜져 어두운 환경에서도 사용하기 좋다. 또한 5단계 각도 조절이 가능해 상황에 따라 독서등, 수면등, 수유등으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리뷰어가 전하는 제품 사용 Tip>


“케이블 연결 부위에서 케이블이 접힌다. 

그래서 조명 위치를 자주 옮기면 케이블 내구성이 떨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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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리버네트워크 NEXI LED 클립 모니터 조명 NX1156



‘리버네트워크 NEXI LED 클립 모니터 조명 NX1156’은 판매가 16,910원의 LED 일체형 제품이다. 가격은 저렴하지만 주백색, 주광색, 전구색 3가지 색온도 조절과 밝기 조절, 40분 타이머 기능을 갖췄으며 조도 센서가 내장돼 있어 주변 조도를 감지, 스스로 밝기를 조절할 수 있다.

 


길이는 280mm로 짧은 편이지만 30인치 이상 모니터에 장착해도 사용에 문제가 없으며, 거치 클립이 최대 35mm까지 늘어나 두께만 맞는다면 책상이나 수납장 선반에도 설치할 수 있다. 전원 공급은 마이크로 5핀 USB 케이블을 사용해 PC USB 포트는 물론 보조배터리에 꽂아 써도 된다.



밝기는 최소 밝기와 최대 밝기 2가지로 설정할 수 있는데, 조도를 측정한 결과 최소 밝기는 145lux, 최대 밝기는 343lux였다. 비대칭 LED 광원을 사용해 빛이 반사되지 않아 장시간 PC를 사용해도 눈이 피로하지 않으며, 상황에 따라 3가지 색온도를 최대, 최소 밝기로 조절할 수 있어 업무 환경에 맞춰 활용하기 좋다.


<리뷰어가 전하는 제품 사용 Tip>


“수동 밝기 조절이 최소/최대만 가능해 세밀한 밝기 조절이 어렵지만 

조도 센서가 내장돼 있어 자동 밝기 조절 기능을 사용하면 한결 편하게 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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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편집 / 다나와 오미정 sagajimomo@danawa.com

글, 사진 / 강은미 news@dana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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