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근진게시판 : 다나와 DPG는 내맘을 디피지

게시글 목록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오염수 방류' 시운전 시작했다…"이해 구한다더니" 반발 (3)	M3 히이로진	2023.06.13.	188
국토부 직원 딸 이스타항공 탈락하자 '비행기 못 뜬다, 난리났다' (1)	M3 히이로진	2023.06.13.	198
유머인건가 ....엄근진 ?? <서울시편> (4)	M8 무한제리사랑	2023.06.13.	410
12년전 비트코인 5천억대 해킹 범인 2명, 미서 기소 돼 (10)	M17 느낌하나	2023.06.11.	465
"새아기 뭐하나?"...몰래 홈캠 설치한 시어머니 '무죄', 왜? (1)	M3 히이로진	2023.06.10.	249
하남시의회 한 공무원, '343일 근무일 중 251일 출장' 논란 (1)	M3 히이로진	2023.06.10.	236
김진태 “‘강원도민’ 권한으로 ‘잘 사는’ 특별자치도 만들 것” (4)	M3 히이로진	2023.06.10.	255
“아들 학폭 이동관, 학교에 ‘좀 가만히 있으라’ 전화” 외압 의혹 (3)	M3 히이로진	2023.06.09.	216
모르는 여성에 '날아차기' 후 "낄낄" 웃던 중학생들, 선처받았다 (3)	M3 히이로진	2023.06.09.	318
"여성 나체 샅샅이 찍었다"…24층에 드론 띄운 20대 남성 (3)	M3 히이로진	2023.06.09.	251
방통위원장 선임도 충돌 예고… 野, 이동관 아들 학폭논란 제기 (2)	M3 히이로진	2023.06.08.	229
“바라는 것은 단약”…남경필, ‘마약 투약’ 장남 재판서 증인으로 (1)	M3 히이로진	2023.06.08.	193
잠자던 아버지 흉기로 살해…범행 후 112에 “아버지 살해했다” 신고 (1)	M3 히이로진	2023.06.07.	231
[속보] '이태원 참사' 부실 대응 박희영 구청장 보석으로 석방 (2)	M3 히이로진	2023.06.07.	232
3개월뒤의 ....낙하산 임명 예정 <부제목 :자녀학폭 반복	M8 무한제리사랑	2023.06.07.	276
관사서 女교사 샤워 모습 몰래 찍으려한 男교사 벌금 (2)	M3 히이로진	2023.06.05.	226
용인서도 미성년자 대상 마약 유통 사건…일당 20여 명 검거 (1)	M3 히이로진	2023.06.05.	219
미국이 부러웠던 ...울산 시장....<분류난감.. (4)	M8 무한제리사랑	2023.06.05.	452
진주 고양이 학대 사건 유튜버가 잡혔어도 처벌 받기 어려운 이유 (2)	L1 안녕고래야	2023.06.02.	278
22대 총선 기대는?···'여당 승리 37% vs 야당 승리 49%' (2)	M3 히이로진	2023.06.02.	264
"공무원이 수박 권하지 않아 괘씸"…서산시청 게시판 뒤집은 '민원' (1)	M3 히이로진	2023.06.02.	410
연예뉴스인데 분류가 ...<강심장 리그 예능편.. (3)	M8 무한제리사랑	2023.06.02.	375
12세 女학생과 3차례 성관계…임신 출산 시킨 SNS 20대 오빠	M3 히이로진	2023.06.01.	260
선관위, ‘자녀 특혜채용’ 간부 4명 수사의뢰…노태악 “사퇴계획 없다”	M3 히이로진	2023.06.01.	236
서울 과잉대응... (7)	L1 러브아이사랑	2023.06.01.	362
또 시작인건가 ... 담배....인상 ??? (8)	M8 무한제리사랑	2023.06.01.	468
경찰봉으로 유혈사태 일으킨 공권력, 고공 농성 진압을 둘러싼 쟁론 (2)	L1 안녕고래야	2023.05.31.	288
정치깡패 근황 (23)	L10 f601	2023.05.31.	1164
“中 코로나19 재확산 조짐” (2)	M3 히이로진	2023.05.31.	356
기저귀 갈다 무차별 폭행…80대 치매환자 다리 부러뜨린 요양보호사	M3 히이로진	2023.05.31.	226
선관위 2016년 변호사 경력채용, 엉터리 평가로 합격·탈락 바뀌어	M3 히이로진	2023.05.31.	229
오발령? (3)	L1 동그란세모	2023.05.31.	365
피난재난문자 탓에 아침부터 혼란에 빠졌네요 (10)	M4 plc-wave	2023.05.31.	513
'대체복무' 송민호 장발 논란.. "훈련소 갔던 거 아니었어?" (3)	M8 무한제리사랑	2023.05.31.	430
광화문 월대서 조선전기 유물 추가 발견...햇빛 가리개 흔적도 나와 (4)	M3 히이로진	2023.05.30.	362
외국인 실업급여 평균 629만원…수급 1위는 '조선족' (5)	M3 히이로진	2023.05.30.	667
김종혁 "윤 대통령, 우리 개 예쁘다며 달라 하면 어쩌나 가슴 졸였다고 해" (3)	M3 히이로진	2023.05.30.	227
하태경 “日욱일기와 화해할 때 됐다…세계가 용인” (4)	M3 히이로진	2023.05.30.	249
부천시 여성 의원 '성추행 의혹' 터졌네요! cctv 영상까지... (5)	L4 햄볶한주부9단	2023.05.24.	549
신드롬까지 일으킨 '희대의 탈옥수'.. 신창원 근황ㄷㄷ; (7)	L4 햄볶한주부9단	2023.05.24.	609
'대전 여중생 집단 성폭행' 사건 가해자들 근황ㄷㄷ; (8)	L4 햄볶한주부9단	2023.05.23.	1272
윤 대통령 "공공질서 무너뜨린 민노총 집회, 국민 용납 어려워" (3)	M3 히이로진	2023.05.23.	297
"엄마, 담임샘이 교실서 골프쳐요" 참... 편하게 돈번다; (5)	L4 햄볶한주부9단	2023.05.23.	495
우리는 천황 백성" 그 노래 가수..'진주의 아들'이라 추모가요제? (2)	M8 무한제리사랑	2023.05.23.	296
LG디스플레이 팀장, 숨진 채 발견…사측 "경찰 조사 협조"	M3 히이로진	2023.05.22.	230
"집단 성폭행 가해자들이 교사·소방관 됐습니다" 폭로 파문	M3 히이로진	2023.05.22.	228
떠드는 학생 혼내고 '아동학대'로 고소당한 담임 선생님 (17)	L4 햄볶한주부9단	2023.05.22.	1085
배고파 강아지 배변까지... 방치돼 목숨 잃은 2살 딸 부모 사례 (6)	L4 햄볶한주부9단	2023.05.19.	825
"나 기억하지?"...교도소 수감된 사기꾼이 보내온 '편지' (13)	L4 햄볶한주부9단	2023.05.18.	924
16살도 안 된 여학생과 수차례 성관계한 현직 경찰 ...가족에 들켜 자수했다 (1)	M3 히이로진	2023.05.18.	301
아들은 '변호사'인 척, 엄마는 '사랑하는' 척... 일가족 재산 가로챈 '모자 사... (1)	M3 히이로진	2023.05.18.	300
유머인가 ... 후쿠시마편 (7)	M8 무한제리사랑	2023.05.18.	489
김연경 정도 되니까 저렇게 폭로하지... 참;; 문제가 많네요 (8)	L4 햄볶한주부9단	2023.05.17.	738
윤 대통령, 간호법 제정안에 두 번째 거부권 행사 (6)	M3 히이로진	2023.05.16.	309
“피해자 여동생도 극단 선택” 수원역 사건 엄벌 호소 (3)	M3 히이로진	2023.05.16.	285
"어머니 돈 돌려줘" 사기꾼 14시간 감금한 40대 형제들 체포 (2)	M3 히이로진	2023.05.15.	742
"몹쓸 스승"…여중생 제자 6명 성기 만진 30대 체육교사, 재판행 (1)	M3 히이로진	2023.05.15.	297
오랫만에 적는 사소한 지역뉴스 -충북편 (3)	M8 무한제리사랑	2023.05.15.	284
공주도 예외 없다…바닥 뒹굴고 탱크 모는 '군필' 차기 여왕들 (1)	M3 히이로진	2023.05.12.	311
尹 “K-방역은 정치방역”…文정부 향한 작심 비판 (6)	M3 히이로진	2023.05.12.	307
'부산시' 전세사기 피해지원 전담팀 신설, 구체적 피해 지원은? (1)	L1 안녕고래야	2023.05.11.	282
후쿠시마 오염수 표기를... 처리수로 바꾼다네요 (12)	L1 안녕고래야	2023.05.11.	456
서울 양천구서 전세사기 피해 30대女 숨진 채 발견 (2)	M3 히이로진	2023.05.11.	266
윤 대통령 말 한마디에 '발칵'... 대한민국 교육의 암울한 미래 (2)	M3 히이로진	2023.05.11.	316
취임 1년, 윤 대통령 ‘못한다’ 57%…역대 대통령과 비교해봤다 (2)	M3 히이로진	2023.05.10.	357
윤대통령, 文정부·민주당 동시 겨냥…"새 국정기조 안 맞추면 인사조치" (2)	M3 히이로진	2023.05.10.	259
‘전 정권·야당 탓’으로 끝난 윤 대통령의 취임 1주년 소회 (6)	M3 히이로진	2023.05.09.	308
북한 개성공단 공장 21곳 무단 가동 정황...버스 인파 포착 (3)	M3 히이로진	2023.05.09.	266
냉장고 열었더니 기저귀 차림의 아버지 시체…아들이 살해 후 유기했다 (5)	M3 히이로진	2023.05.09.	2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