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람을 끄고 못이긴 잠을 어떻게든 깨우려던 찰나 눈떠보니 아차 다시 잠들었던 거예요...
시계를 보니 이미 출근해있어야하는 시간이더라고요
일어나자마자 조마조마하며 옷을 아무거나 입고 택시를 불렀는데
(원래는 잘 안잡히던 택시가) 다행히 잡혀서 ㅜㅜ
기사님께 빌면서 제발 아홉시까지 가달라고 부탁했어요
기사님께서 빨간불은 다 지키시면서도 엑셀을 밟으시더니
그러게 왜 늦잠을 자가지고 나까지 조마조마하게 만드냐고 다정하게도 말씀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복받으실 거예요!!! 하고 내리고 다행히 지각은 면했습니다...
택시 기사님 정말 친절하시고 너무 감사했어요
택시 별점 5점과 긴글 후기 남겨드리려고요
후 아슬아슬했어요
어제 일찍 잤는데도 아침에 추워져서 그런지 일어나기가 힘드네요
이 글 보신 분들도 힘내시고 오늘 하루 즐거운 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