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네이버에서 체감 66~68정도로 32인치 oled 4k 모니터인 Ag326uzd 를 구매할 수 있길래 탑승해봤습니다.
결과만 먼저 요약하자면 소소한 부분에서 아쉬운 부분이 있었지만 모니터 본연의 기능만을 봤을땐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Ag326uzd 모니터 박스... 기존에 쓰던게 27인치라 당연히 32인치인 이 박스에 들어갈 줄 알았는데 안들어가네요. OLED 모니터라 위쪽부분이 엄청나게 얇아서 그런듯.

임시 설치 후.
확실히 글로시라 쨍하고 보는 맛이 있습니다. 흔히 명실에서는 반사돼서 못볼정도라고 하는데 그정도는 아니고 그냥저냥 충분히 시야 확보는 됩니다. 오히려 이 차이가 화질을 드라마틱하게 좋아졌다 느끼는 부분중 하나인듯.
단점은 모니터 화질이나 그런부분이 아니라 외적인 부분에서 나오는데,
기본적인 화이트노이즈? 고주파음같은게 있습니다. 사운드쪽 문제라 모니터에서 볼륨을 0으로 하면 해결됩니다.

그리고 모니터암 설치할 때 문제가 생기는데... 베사홀이 모니터에 달린게 아니라 스탠드 거치대에 어댑터를 장착하는 방식입니다.
이게 굉장히 두께를 늘리는 요인이 되는바람에 모니터암을 써도 모니터가 굉장히 앞쪽으로 나옵니다. 개인적으로 이게 너무 아쉽네요.
다만 모니터 자체는 가격대비 굉장히 만족스러워서 그냥 감안하고 쓸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