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부터 가성비 노트북 G7 구매후기 시작합니다.  

일단 먼저 스펙 부터 설명하자면 CPU I7-10-10870H / 램 16기가 / SSD 512기가 / 144Hz FHD 화질

전형적인 일반 평균적인 노트북 스펙이다. 

다만 여기서 다른점이자 이 노트북이 가성비라 소개된 이유 중 하나인 그래픽카드 3060P 탑재이다. 올해 새로 출시한 그래픽카드 30세대가 탑재되었다는게 일단 이 노트북에 가장 큰 장점이자 가성비로 소개된 이 노트북이 쉽게 사람들이 보고서 가성비로 괜찮게 나왔구나라고 말할 수 있는 가장 큰 이유라고 생각한다. 

사실상 그래픽카드 때문에 이 노트북이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갖고 보는 이유도 있다.  

두께와 무게 2.0이 넘어가고 무게에 맞게 두께도 두껍다. 하지만 이게 단점으로 볼 순 없다. 왜냐?

컴알못인분들은 생각해 볼 수 있지만 게이밍노트북은 절대 가벼울 수가 없다. 

게임이 돌아가는 이유로만으로 들어가는 부품이 많아 넣다 보면 무겁고 두껍기 마련이고 가치 비슷하게 출시한 기가바이트 에어로 모델도 게이밍그래픽용 노트북인데 무게가 2.0에 얇기도 얇게 나왔지만 2.0이라고해서 파우치에 넣고 휴대할 수 있는 무게는 아니다. 

다만 가벼울수록 장점이 될 순 있지만 무겁다고해서 단점으로 보고 구매에 영향을 미칠 순 없다.

기가바이트 브랜드에 가장 큰 장점은 디자인과 가격대비 성능이다. 이번 가성비로 소개되어 나온 G7 노트북도 사실상 가격대비성능이라는 말이 어울리게 나왔다. 디자인도 역시나 브랜드에 깔끔함과 심플함을 살려서 깔끔한걸 좋아하는 나에게는 만족스러운 디자인이다.   

사용자만 느끼는건지는 모르겠지만 전에 쓰던 게이밍노트북에 비해 RGB키패드에 들어오는 불빛이 그렇게 화려하다고 생각이 들지 않는다. 그리고 끄고 봤을 때에도 전체적으로 키패드가 검은 단색으로 보이는 노트북이 많은데 검흰으로 심플하게 잘 보이게 디자인이 되어 있다. 확실히 보면 볼수록 기가바이트만에 색깔을 살린게 보인다.   

끝으로 디자인 성능 보면 알겠지만 140중반대에 가격을 유지하는 이 노트북이 후기도 보면 할인을 받고 130대에도 구매가 현재 이뤄지는 제품인데 많이 찾아본 결과 30탑재된 노트북이 몇 개 보이지만 가격대가 높게 형성 되어있다. 

말 그대로 딱 가성비로 나온 이 제품이 돈적으로 여유가 안되는분들 한에서 고사양프로그램이나 특히 프리미어프로 영상편집 프로그램을 돌릴려고 맞춰서 노트북을 알아보면 알아본사람이 알지만 150이상은 족히 한다. 

근데 130~140대 이 제품으로 고사양도 돌릴수있고 여유가있다고해도 내가 필요한성능이 충분한 노트북이 저렴하다면? 돈도아끼고 나는 이 노트북을 구매 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