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하고 잘 사는, 다나와 :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 앱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다나와 APP
다나와 가격비교 No.1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 앱으로
간편하게 최저가를 확인하세요.
- -
QR코드
빈 이미지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닫기

람보르기니 최초의 양산형 오픈톱 스포츠카 ‘실루엣’ 탄생 50주년 맞아

글로벌오토뉴스
2026.11.04. 11:56:27
조회 수
76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지금 보는 페이지가 마음에 든다면
공유하기를 통해 지인에게 소개해 주세요.

로그인 유저에게는 공유 활동에 따라
다나와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자세히 >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가 1976년 제네바 모터쇼에서 공개된 브랜드 최초의 양산형 오픈톱 스포츠카 실루엣(Silhouette)의 탄생 50주년을 알렸다. 베르토네가 디자인을 맡고 우라코 P300을 기반으로 완성된 실루엣은 2인승 미드십 V8 엔진과 탈착식 타르가 루프 구조를 조합해 람보르기니 라인업의 새로운 정체성을 구축한 대표적 역사 모델이다.



오픈톱 주행 경험을 실현한 차체와 탈착식 루프
실루엣은 350 GTS, 미우라 로드스터 등 기존 콘셉트 단계에 머물던 오픈톱 구상을 양산 차량으로 실현한 모델이다. 합성 소재로 제작된 하드톱 루프 패널은 앞유리 프레임과 후방 롤바에서 쉽게 분리할 수 있으며, 시트 뒤편 전용 보관 공간에 특수 고정 장치로 안전하게 수납되도록 설계했다. 이러한 타르가 루프 설계에는 초기 주요 대상이었던 북미 시장의 안전 기준도 함께 반영됐다.

베르토네는 우라코의 차체 비율을 다듬어 확장된 휠 아치와 전용 프런트 스포일러를 배치했다. 고속 주행 안정성을 끌어올린 프런트 스포일러와 수직형 리어 윈도를 적용해 루프를 떼어낸 상태에서도 차체 고유의 조형미를 갖췄다. 실내 또한 2인승 구성에 맞춰 대시보드 및 계기판 배치를 변경하고 오픈톱 주행 시 실내 난류를 줄이는 공기역학 기술이 조화됐다.



하체 보강과 V8 미드십 파워트레인의 하모니
기술적으로는 가로 배치 미드십 V8 엔진과 5단 수동변속기, 후륜구동 레이아웃을 고수하면서 섀시 전반을 손질했다. 지붕 제거에 따른 비틀림 강성 저하를 막고자 차체 구조를 전면 보강했으며, 강성을 높인 스프링과 댐퍼 세팅, 안티롤 바 추가를 거쳐 정교한 운동 성능을 끌어올렸다.

스테판 윙켈만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 회장 겸 CEO는 실루엣이 브랜드 최초로 새로운 오픈톱 주행 경험을 선사한 양산 모델로 역사적 의미가 깊다고 평가하며, 성능과 스포티한 감성에 루프 없이 달리는 자유로움을 결합한 철학이 오늘날 람보르기니 제품 개발에도 이어지고 있다고 언급했다.



50여 대 생산의 희소성과 우라칸 스파이더까지 이어진 유산
1976년부터 1979년까지 단 50여 대만 생산된 실루엣은 람보르기니 역사상 희소성이 가장 높다. 실루엣이 확립한 2인승 미드십 V8 구조와 타르가 하드톱 스타일은 1981년 등장한 잘파(Jalpa)로 계승됐다.

이후 V12 디아블로·무르시엘라고 로드스터를 거쳐 콤팩트 미드십 스파이더 스타일은 가야르도 스파이더와 우라칸 스파이더로 다시 화려하게 부활했다. 실루엣은 람보르기니 특유의 퍼포먼스와 오픈톱의 자유로움을 결합한 첫 출발점으로서 브랜드 유산에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글 / 원선웅 (글로벌오토뉴스 기자)​
<저작권자(c) 글로벌오토뉴스(www.global-auto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공감/비공감

공감/비공감안내도움말 보기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공감이 된다면 공감 버튼을, 그렇지 않다면 비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최신 일반뉴스 전체 둘러보기
1/1
현대차그룹, 로봇 플랫폼 끝판왕 모베드... ‘2026 로보월드’서 시선 싹쓸이 오토헤럴드
수소 산업 박람회 ‘월드 하이드로젠 엑스포 2026’ 킨텍스서 개막 글로벌오토뉴스
에프엘오토코리아, 포드·링컨 ‘2026 퍼펙트 앤 세이프 서비스 프로모션’ 실시 글로벌오토뉴스
아우디 코리아, 고객 초청 골프 대회 ‘온 더 그린 바이 아우디 클럽하우스’ 성료 글로벌오토뉴스
람보르기니 최초의 양산형 오픈톱 스포츠카 ‘실루엣’ 탄생 50주년 맞아 글로벌오토뉴스
페라리코리아, 첫 직접 주최 고객 행사 '페라리 투어 제주' 성료 글로벌오토뉴스
BMW 코리아, 플래그십 세단 ‘더 뉴 BMW 7시리즈’ 국내 공식 출시 글로벌오토뉴스
볼보자동차, 엔비디아와 파트너십 확대 글로벌오토뉴스
현대차그룹 '월드 하이드로젠 엑스포 2026' 참가 글로벌오토뉴스
아우모비오 코리아 '2026 이노베이션 데이' 개최 글로벌오토뉴스
'3000만 원대 전기차가 독일 올해의 차' 폭스바겐 ID. 폴로 종합 대상 오토헤럴드
'하루 10만km 가상주행으로 로보택시 훈련' 바이두, 아폴로 월드 공개 오토헤럴드
현대차그룹, ‘WHE 2026’ 출격... 수전해 모듈·모빌리티·수소 생태계 비전 제시 오토헤럴드
10월 수입 승용차 시장 테슬라 1위 독주…전체 등록대수 전월 대비 10.8% 감소 글로벌오토뉴스
테슬라, 전월 대비 급감에도 1위... 10월 수입차 등록 전년비 29.3% 증가 오토헤럴드
中 전기차 쓰나미... 샤오펑, 베테랑 한국인 대표 전격 영입 韓 사업 본격화 오토헤럴드
'RV가 갈라놓은 형제간 승부' 스포티지 7708대 vs 팰리세이드 3322대 오토헤럴드
'BMW 7시리즈보다 더 고급스럽게' 알피나, 차세대 플래그십 세단 예고 오토헤럴드
현대차·기아 '만물상, 유연성의 힘' 美 10월 판매 15만 3460대 신기록 오토헤럴드
'벤츠·폭스바겐 이어 BMW' 獨 빅3 경고등... 올해 실적 전망 재차 하향 오토헤럴드
이 시간 HOT 댓글!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