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E.COM 'Fine Living Platform'
▲ 이미지를 누르면 Fine Living Platform 브랜드 페이지로 이동한다 (출처: LGE.COM)
새집을 꾸미다 보면 의외로 가장 어려운 건 제품 하나를 고르는 일이 아니다. 마음에 드는 가전도, 갖고 싶은 가구도 따로 보면 금방 찾을 수 있다. 문제는 이걸 한 공간에 놓았을 때다. 냉장고와 수납장, TV와 거실 가구, 조명과 소품까지 한데 모였을 때 정말 잘 어울릴지는 막상 배치해보기 전까지 감을 잡기 어렵다.
LG전자가 직접 운영하는 공식 온라인 브랜드샵 LGE.COM은 최근 이런 고민까지 아우르는 방향으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 내세운 이름은 'Fine Living Platform'. 가전 판매에 그치지 않고 가구와 홈스타일링, 인테리어 상담, AI를 활용한 공간 탐색, 가전 구독과 케어까지 한곳에서 연결한다.
▲ 가전부터 가구·홈스타일링까지, LGE.COM이 공간을 완성하는 법 (출처: LGE.COM)
쉽게 말해 냉장고나 TV 한 대를 고르는 데서 끝나는 것이 아니다. 그 가전을 어디에 놓을지, 어떤 가구와 함께 두면 좋을지, 원하는 분위기의 공간을 어떻게 완성할지까지 함께 살펴볼 수 있다. '무엇을 살까?'를 넘어 '어떻게 살까?'까지 다룬다는 게 LGE.COM이 말하는 Fine Living의 방향이다.
'Fine Living'이라는 이름은 파인 다이닝(Fine Dining)에서 착안했다. 좋은 한 끼가 음식 하나만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재료와 플레이팅, 공간의 분위기까지 어우러져 완성되듯, 생활 공간 역시 가전과 가구, 조명 같은 여러 요소의 디테일이 모여 완성된다는 의미다.
그렇다면 LGE.COM의 Fine Living Platform에서는 실제로 무엇을 할 수 있을까? LGE.COM에서만 만날 수 있는 단독 가전부터 가구 페어링, 완성된 홈스타일링 사례, 전문가 상담과 AI Chat, 가전 구독까지 하나씩 살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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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01 LGE.COM에서만 살 수 있는 LG 가전이 있을까?

▲ LGE.COM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단독 구성 가전은 'LGE.COM Only'로 표기된다. (출처: LGE.COM)
LGE.COM에는 이곳에서만 구매할 수 있는 단독 구성 가전이 있다. 제품 상세 화면에서 'LGE.COM Only'로 표시된 제품들이다. 정수기 같은 주방가전은 물론, 세탁기·TV 등 생활가전과 영상가전까지 다양한 제품군에서 LGE.COM Only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같은 종류의 가전이라도 컬러나 구성, 마감 디테일에 따라 공간에서 느껴지는 분위기는 꽤 달라진다. LGE.COM Only는 이런 선택지를 넓혀, 가전을 고르는 단계부터 취향이나 공간에 맞는 구성을 찾을 수 있도록 한 라인업이다.
다만 LGE.COM Only 대상 제품과 구성은 상시 달라질 수 있다. 구매 전에는 제품 상세 화면에서 'LGE.COM Only' 표기와 실제 구성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PART 02 LG 가전에 어울리는 맞춤형 가구, 같은 곳에서 살 수 있을까?
가전을 골랐다면 다음 고민은 자연스럽게 그 주변으로 이어진다. 와인셀러 옆에 수납이나 선반이 더 필요하거나, 로봇청소기 충전 도크를 깔끔하게 숨길 곳이 마땅치 않고, TV 주변의 수납과 케이블 정리가 고민되는 식이다. 가전 하나만 놓았을 때는 미처 해결되지 않는 부분들이다.

▲ 시기에 따라 일부 가전·홈스타일 제품에 결합할인이 진행된다 (대상·할인율은 상시 변동) (출처: LGE.COM)
LGE.COM 홈스타일에서는 가구부터 조명, 패브릭, 주방용품까지 공간을 꾸미는 다양한 제품을 살펴볼 수 있다. 그중에는 LG 가전에 맞춰 크기와 사용 방식까지 고려한 전용 가구도 있어, 가전과 가구를 따로 찾아 맞추는 수고를 줄여준다.
단순히 가전과 잘 어울리는 디자인에 그치지 않는다. 와인셀러 주변에 선반과 상판을 더하거나, 로봇청소기 도크를 수납장 안에 감추고, TV 스탠드에 수납과 케이블 정리 기능을 더하는 식이다. 가전 주변에서 실제로 필요한 기능까지 가구와 함께 해결하는 것이 LGE.COM 홈스타일이 제안하는 페어링의 특징이다.
LG전자는 이 같은 가전과 가구의 조합을 "1mm, 1˚의 디테일까지 고려했다"고 설명한다. 대표적인 가전 페어링 구성은 다음과 같다.
| 제품 정식명 |
브랜드 |
분류 |
색상 |
공간 속 역할 |
|---|---|---|---|---|
| 레어로우 |
진열·장식장 |
3가지 |
와인셀러 주변에 비어 있던 공간을 홈바로 바꾸고, 소형 가전 배치까지 |
|
| 레어로우 |
수납장 |
4가지 |
눈에 띄던 로봇청소기 도크는 감추고, 주변 용품까지 함께 수납 |
|
| 제이디홈드레싱 |
TV스탠드·거치대 |
3가지 |
LG TV 거치에 수납과 케이블 정리를 더해 어디에 두어도 어울리는 이동식 가구 |



▲ 레어로우 홈 바, 레어로우 홈 클린 로봇청소기 수납장, 제이디홈드레싱 LG 단독 주문제작 이동식 TV 스탠드 (출처: LGE.COM)
레어로우 홈 바는 LG 디오스 오브제컬렉션 와인셀러(W0492GG)에 맞춘 전용 규격의 진열장이다. 와인셀러와 가구를 옆으로 자연스럽게 연결해 하나의 오브제처럼 보이도록 했고, 상판에는 커피 머신이나 정수기 같은 소형 가전도 함께 둘 수 있다.
레어로우 홈 클린은 로봇청소기 충전 도크를 가구 안쪽에 넣을 수 있도록 만든 수납장이다. 거실 한편에 드러나기 쉬운 도크를 감춰, 로봇청소기를 공간에 좀 더 자연스럽게 녹여낸다.
제이디홈드레싱 이동식 TV 스탠드는 LG OLED 55인치 일부 모델(OLED55B5KNA, OLED55B5ENA, OLED55B5NNA)에 맞춘 LG 단독 주문제작 상품이다. 이동이 가능한 히든 휠과 수납·케이블 정리 구조를 적용해 TV 거치대와 거실 가구의 역할을 함께 하도록 구성했다.
· 소비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연출된 장면으로 실제와 다를 수 있습니다.
· LG전자는 LGE.COM에 게시되는 홈스타일 제품의 위탁판매자이며, 홈스타일에서 판매하는 상품, 상품 정보, 거래, 배송, 하자보증책임에 관한 모든 의무와 책임은 판매자에게 있습니다.
PART 03 완성된 공간부터 보고, 가전과 가구를 고를 수 있을까?

▲ 9월 17일 기준, 다양한 분위기와 공간을 담은 105개의 홈스타일링을 볼 수 있다. (출처: LGE.COM)
가전과 가구를 하나씩 고르는 게 어렵다면, 완성된 공간부터 참고하는 방법도 있다. LGE.COM 홈스타일링은 LG 가전과 가구, 조명, 소품을 한 공간에 배치한 스타일링 사례를 모아 보여준다. 거실·주방·침실·서재 등 공간별로 살펴볼 수 있고, 모던·내추럴·미드센추리처럼 원하는 인테리어 스타일에 맞춰 찾아볼 수도 있다.
제품을 먼저 고른 뒤 어울리는 가구를 찾는 방식과는 반대다. 마음에 드는 공간을 먼저 살펴보고, 그 안에 어떤 가전과 가구가 사용됐는지 확인할 수 있다. 실제 홈스타일링 사례를 보면 이런 방식이 좀 더 쉽게 와닿는다.
반려묘와 함께 쉬는 미드센추리 거실
반려묘와 함께 생활하는 거실에는 LG 퓨리케어 AI 오브제컬렉션 에어로캣타워와 LG 휘센 AI 오브제컬렉션 뷰II 에어컨을 오스토 곡선형 소파와 함께 배치했다. 낮은 가구와 컬러 포인트로 미드센추리 분위기를 살리면서, 에어로캣타워를 공기 관리와 반려묘의 휴식 공간으로 함께 활용한 구성이다.
식사 후 관리가 편안한 북유럽 주방
밝은 원목을 중심으로 꾸민 주방에는 LG HOM-BOT AI 오브제컬렉션 RONi(로니)와 LG 디오스 AI 오브제컬렉션 STEM 얼음정수 냉장고(매직스페이스), LG 디오스 오브제컬렉션 인덕션을 함께 배치했다. 로니의 초슬림 히든스테이션은 싱크대 하단에 넣어 기존 수납 공간을 최대한 유지했다. 조리와 식사를 마친 뒤 바닥 청소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생활 동선을 공간에 반영한 셈이다.
음악과 휴식이 어우러진 내추럴 침실
침실은 우드 톤 가구와 앨리(ALLEY) 팬던트 조명에 LG 시네빔 큐브 26년형과 LG 엑스붐 360을 더했다. 은은한 조명과 자연스러운 소재감에 영상과 음악을 즐길 수 있는 가전을 함께 배치해, 잠을 자는 공간을 넘어 휴식을 즐기는 공간으로 꾸몄다.
이처럼 LGE.COM 홈스타일링은 '가전을 어디에 둘까?'보다 '어떤 공간에서 살고 싶은가?'를 먼저 떠올리게 하는 방식에 가깝다. 인테리어를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하다면, 마음에 드는 공간을 먼저 찾고 그 안에 사용된 가전과 가구를 살펴보는 것도 방법이다.
· 제품 사양은 2026년 9월 LG전자 홈스타일(homestyle.lge.co.kr) 게시 기준이며 상시 변동될 수 있습니다. 홈스타일 제품은 위탁판매 상품으로, 거래·배송·하자보증 책임은 판매자에게 있습니다.
PART 04 인테리어가 막막할 때, 상담받을 방법이 있을까?
원하는 분위기는 어느 정도 정했지만, 그걸 우리 집에 어떻게 적용해야 할지 막막할 때가 있다. LGE.COM에서는 이럴 때 전문가 컨설팅과 AI Chat 두 가지 방식으로 공간 아이디어를 구체화할 수 있다.
▲ LGE.COM에서는 공간 전문가의 컨설팅으로 실제 스타일링 예시를 참고하며 상담받을 수 있다. (출처: LGE.COM)
전문가 컨설팅은 홈 인테리어 전문가가 취향과 공간을 바탕으로 스타일링 방향을 함께 잡아주는 방식이다. 어떤 색상의 가구가 어울릴지, 가전과 가구를 어떻게 배치하면 좋을지처럼 혼자 결정하기 어려운 부분을 상담받을 수 있다.


▲ "미드센추리 느낌 나는 가구 조합 추천해줘"처럼 원하는 스타일을 입력하면 AI Chat이 공간 아이디어를 제안한다. (출처: LGE.COM)
좀 더 가볍게 아이디어부터 찾아보고 싶다면 AI Chat을 활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미드센추리 느낌 나는 가구 조합 추천해 주세요"처럼 원하는 공간과 스타일을 문장으로 입력하면, 그에 맞는 스타일링 이미지를 받아볼 수 있다. 여러 검색어를 바꿔가며 이미지를 찾는 대신, 원하는 분위기를 말로 설명하면서 방향을 좁혀가는 방식이다.
전문가 컨설팅이 실제 공간에 맞춰 구체적인 스타일링 방향을 잡는 데 가깝다면, AI Chat은 원하는 스타일을 빠르게 탐색하는 데 좀 더 어울린다. 먼저 AI Chat으로 취향과 분위기를 정리한 뒤, 필요하다면 전문가 컨설팅으로 이어가는 식으로 활용할 수도 있다.
· 인테리어 시공은 중개 협약을 통해 제공되며, 상품의 제조·공급·시공 등은 협력사가 담당하고, 상품의 품질·사후관리·설치·시공 등의 책임은 해당 협력사에 있습니다.
· AI Chat 기능은 LGE.COM 내에서 이용 가능하며, 생성된 이미지는 실제 색상·사이즈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구매 전 제품 화면에서 상세 정보를 확인해 주세요.
PART 05 가전을 구매한 뒤, 관리까지 받을 수 있을까?
▲ LG 가전 구독과 일반 구매의 차이가 궁금하다면? 자세한 비교는 인포그래픽에서 확인! (LG 가전 구독과 일반 구매의 차이)
LGE.COM에서는 제품에 따라 가전 구독과 정기 케어 서비스를 함께 이용할 수 있다. 냉장고나 세탁기처럼 자주 사용하는 가전은 주기적인 관리가 필요한 만큼, 구독 기간 동안 전문가의 케어를 받을 수 있도록 한 방식이다.
LG전자 가전 구독은 정수기·TV·냉장고·세탁기 등 대형·소형 가전 20여 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LG전자 안내 기준, 상시 변동). 제품을 선택해 사용하는 데서 끝나지 않고, 계약 조건에 따라 정기적인 관리까지 함께 받을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앞서 홈스타일과 홈스타일링이 가전을 공간에 어떻게 들일지를 보여줬다면, 가전 구독과 케어는 들인 가전을 이후에 어떻게 사용하고 관리할지까지 이어지는 단계다. 구독 가능한 품목과 계약 기간, 케어 서비스의 내용은 제품과 계약 조건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이용 전 각 제품 상세페이지와 계약 내용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PART 06 가전을 고르는 곳에서, 공간까지 완성하는 곳으로

▲ 가전을 고르는 곳에서, 공간을 완성하는 곳으로 — LGE.COM Fine Living Platform (출처: LGE.COM)
가전은 가전 쇼핑몰에서, 가구는 가구 쇼핑몰에서, 인테리어 정보는 또 다른 곳에서 찾아야 했던 과정을 한곳에 모았다는 점이 LGE.COM Fine Living Platform의 특징이다. 단순히 LG 가전을 구매하는 온라인 브랜드샵을 넘어, 가전과 가구를 고르고 공간을 꾸미고 이후의 관리까지 함께 살펴볼 수 있는 플랫폼으로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새로운 가전을 들일 계획이 있다면, 가전뿐 아니라 그 가전이 놓일 공간과 어울리는 가구까지 함께 살펴보는 건 어떨까? LGE.COM에서는 그 과정을 한곳에서 이어서 살펴볼 수 있다.
FAQ LGE.COM Fine Living Platform 이용 전 알아두면 좋은 5가지
Q1. LGE.COM에서는 어떤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나요?
LGE.COM에서는 LG 가전을 구매하거나 구독하는 것은 물론, 가전과 어울리는 가구·조명·소품을 살펴보고 홈스타일링 사례를 참고할 수 있습니다. 필요에 따라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공간 스타일링에 대한 도움도 받을 수 있습니다.
Q2. LGE.COM에서 가전과 가구를 함께 구매할 수 있나요?
네. LGE.COM 홈스타일에서 LG 가전과 어울리는 가구·조명·인테리어 소품을 함께 살펴보고 구매할 수 있습니다. 일부 전용 상품도 마련돼 있으며, 일부 상품은 가전과 함께 구매하면 구매 금액에 따라 결합할인 혜택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할인 대상과 조건은 구매 시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Q3. LGE.COM 홈스타일과 홈스타일링은 어떻게 다른가요?
홈스타일은 가구·조명·소품 등 인테리어 제품을 구매하는 영역이고, 홈스타일링은 실제 공간에 배치한 사례를 보여주는 영역입니다. 홈스타일링을 통해 가전과 가구가 공간에서 어떻게 어우러지는지 참고할 수 있습니다.
Q4. ‘LGE.COM Only’는 무슨 뜻인가요?
‘LGE.COM Only’는 LGE.COM에서만 구매할 수 있는 단독 구성 제품을 뜻합니다. 대상 제품은 상세 페이지에 ‘LGE.COM Only’로 표시되며, 품목과 구성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Q5. LGE.COM AI Chat으로 인테리어 상담을 받을 수 있나요?
네. LGE.COM AI Chat에 원하는 인테리어 스타일이나 공간을 질문하면 스타일링 아이디어를 받아볼 수 있습니다. 생성 이미지는 실제 제품의 색상·크기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기획 · 편집 · 글 / 다나와 조은혜 joeun@cowa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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